고민상담

중학교 생활 꿀팁 주세욧!!💚📧📬📝

지금 새 학기가 지난 지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친구를 잘 못 사귀어 지금은 말도 섞지 않습니다.

그리고 혼자가 된 후 몇몇 아이들은 말도 없이 저의 의자에 앉거나 가져가서 자기 친구들 옆에 앉을 때 사용했습니다.

절대 의자를 못 가져가게 말하고 싶은데 확실하게 말할 방법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학교 생활에서는 작은 상황에서 내 자리를 지키는 연습이 생각보다 중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의자처럼 매일 쓰는 물건은 “내가 사용하는 것”이라는 기준을 분명히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누군가 허락 없이 가져가거나 사용하는 경우에는 길게 설명하기보다 짧고 차분하게 말하는 방식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건 내가 쓰는 의자라서 사용하지 말아 줘”처럼 단순하게 말하고, 필요하면 같은 문장을 반복하는 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규칙을 알려주는 느낌으로 말하면 상대도 받아들이기 쉬운 편입니다.

    화를 내거나 길게 설명하면 상대방은 '말싸움'으로 받아들이기 쉽지만,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로 규칙을 말하면 상대방도 멋쩍어서 행동을 멈추게 됩니다. 감정을 빼고 '사실과 규칙'만 전달하는 것은 갈등을 최소화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만약 계속 반복된다면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담임 선생님께 “허락 없이 제 물건이 사용되는 상황이 있어 불편하다”고 간단히 말씀드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동시에 친구 관계가 어렵게 느껴질 때는 억지로 많은 사람과 가까워지기보다, 인사 한 명이라도 자연스럽게 늘려가는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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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뭐 친하게 어울리고 하는 것들은 개인의 성향 등 차이가 많기 때문에 그런 거에 대한 조언은 힘들지만 일단 의자 문제는 저 같은 경우에는 직접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성향이라.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친구한테 누구야. 미안한데 그 의자는 내가 앉아야지 하면서 직접 이야기하겠습니다. 몇 번 이야기하다 보면은 내가 그 근처에 나오면 알아서 의자를 비켜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