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린시절 이사를 자주간 사람과 이사를 거의 안가고 한동네에 살았던 사람중 어느 사람이 더 사회성발달에 문제가 있고 제대로 인간관계를 가지는것에 문제를 가져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린시절 이사를 자주간 사람과 이사를 거의 안가고 한동네에 살았던 사람중 어느 사람이 더 사회성발달에 문제가 있고 제대로 인간관계를 가지는것에 문제를 가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이사를 자주 가면 친구와 계속 떨어져 사회적 관계가 끊기고 새 환경 적응에 스트레스를 받아 사회성 발달에 일시적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사를 자주 간 아이는 새 친구 만들기와 적응을 반복하므로 유연성과 대처 능력이 길러져 장기적으로는 사회성이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한동네에 오래 살면 깊은 인간관계가 형성되지만, 새 환경 적응이 어려울 수 있고 유연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부모의 안정적인 애정과 사회적 지지가 있으면 이사 빈도는 사회성 발달에 큰 영향이 없습니다. 어린 시절 이사가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은 개별 차이가 크므로 단정 짓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린시절 잦은 이사는 환경적인 부분에 있어서

    아이의 감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큽니다.

    그러나,

    아이가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에 차이로 인해

    사회 라는 공간의 울타리 안에서 소통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잘 생활하는 것, 그렇지 못함으로

    나타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감정의 치유를

    해주면서 아이가 보다 건강한 마음.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한쪽이 반드시 더 문제를 겪는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이사를 자주 하면 적응력과 새로운 관계 맺기는 늘수 있지만 깊은 관계 유지가 어려울수 있고, 한동네에 오래 살면 안정감은 크지만 낯선 환경 적응이 약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이사횟수보다 부모와의 안정감, 또래 경험, 정서적 지지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어린시절 이사를 자주간 사람과

    이가를 거의 안가고 한동네 살았던 사람과

    어떤 사람이 더 사회성이 좋을까?

    이런 질문을 드려 주신 거지요?

    사실, 말씀하신 것처럼 정답은 없는 부분이지만

    아무래도 이사를 자주 다닌 사람 보다는

    한 동네에서 오래 머물던 사람들이

    그 동네에 대해서 더욱 잘 알고, 사람들 하고도

    더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는 합니다.

    깊이있는 관계로 보자면은..

    아무래도 이사를 자주다닌 사람 보다는

    한 동네에 오래있던 사람들이

    훨씬 더 다양한 사람들을 알게되고 깊이있는 관계가

    형성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아까도 말씀드렸다 시피

    또 정답은 없는 부분이며 성향에 대한 차이도 있어서

    이사를 자주다닌 횟수 보다는

    아이의 성향이 가장 사회성에 영향이 된다고

    개인적인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이사 여부에 대해서만 본다면, 이사를 자주 하는 아이들은 새로운 환경 적응에 매우 빠르며, 친구들과 쉽게 친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관계를 깊게 가지기 못하고 쉽게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사회성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부모가 안정감을 줬는지, 아이의 감정을 잘 돌봐 줬는지에 따라 다를 것이며, 아이의 성향이 영향을 많이 주기 때문에 이사 유무로만 결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