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복지가 점점 줄어들고있어요. 이직고려해야할까요?

요즘 회사가 약간의 경영난을 겪고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인지 회사복지가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매년 해외 워크숍도 가고 점심 식대도 넉넉하게 나왔는데 이제는 점심 식대도 줄이고 워크숍도 국내 당일치기로 바뀌었어요.

제 연봉은 거의 오르지 않았는데 이런 식으로 복지까지 줄어드니 일할 맛이 안 나네요.

다른 회사로 이직을 고려해야 할까요?

아니면 잠시 이런 상황을 견디고 회사의 회복을 기다리는 게 나을까요?

사실 이직 준비를 하자니 지금 하던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아서 고민이 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회사의 상황을 너무 비관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회사가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는지 혹은 관리직이나 새로운 기회가 열릴 가능성이 있는지도 살펴보세요.

    다만 본인이 느끼는 불만이 단순히 일시적인 게 아니라 구조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면 이직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준비는 하되 서두르지 않는다는 전략이 가장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 이직을 고려할 때는 단순히 지금 회사가 싫어서가 아니라 다음 회사에서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을 명확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무작정 이직하면 더 나쁜 조건의 회사로 갈 위험도 있기때문이에요.

    차라리 당장은 현 직장을 다니면서 틈틈이 이직 준비를 병행하면 심리적 불안을 줄이고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 연봉 상승이 정체된 상황에서 복지까지 줄어든다면 만족도가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는 시장의 다른 기회를 살펴보면서 현재 회사의 안정성과 장래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업계 평균 수준과 비교했을 때 복지와 보상이 현저히 떨어진다면 이직을 긍정적으로 고려할 만합니다.

  • 회사 복지가 줄어드는 것은 분명히 직원 입장에서 동기부여를 떨어뜨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복지 축소만으로 이직을 결정하기보다는 회사의 전반적인 비전과 성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영난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으로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는지도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 회사 복지가 점점 줄어들고 연봉은 그대로면 이직을 고려 해볼 만 하것 같습니다 현재 어떤 업계이신진 모르겠지만 업계자체가 불황일 경우를 고려하시고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길

  • 연봉은 오르지 않는데, 복지까지 줄어든다면 당연히 회사를 다닐 맛이 조금 떨어지기는 하죠. 그렇다고 다른 회사에 쉽게 이직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직을 한다고해서 더 나은 조건으로 간다고 장담할 수도 없어요.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보세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그동안 회사 복지가 정말좋아보였네요.글내용을 봐도 회사가 경영이 어려워져보이네요.다만 그래도 다른곳보다는 좋아보이네요.능력이 좋다면 다른곳으로 이직을하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다른곳은 더 안좋은곳들이 많으니 참고하셔서 이직을 알아보세요

  • 이직은 단순히 복지 문제뿐 아니라 개인의 성장, 경력 개발, 시장 상황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할 복잡한 결정입니다.

    현재 회사가 경영난을 겪고 있다면 복지 축소는 경영진의 단기적 위기 대응일 수 있습니다.

    복지 축소가 장기적인 경영 악화의 신호탄일 수도 있구요.

    직무 만족도 하락과 성장 기회 제약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문제기도 합니다.

    일할 맛이 안난다는 건 이미 현재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중요한 신호이기도 하죠.

    지금 바로 이직을 결정하기보다는 우선 외부 시장 조사를 통해 본인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보시지요.

    물론 미래를 위한 선택지를 만들어두는 건 필요하죠.

    실제로 이직하지 않더라도 그런 선택지가 있다면야 그것만으로도 현재 상황에 대한 불안감은 줄어들고 마음의 여유를 자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시장 상황이 이직이 수월할지는 의문이지요.

  • 회사가 점점 어려워지고 힘들어 지면 아무래도 회사 입장에서는 직원들의 복지가 줄어들고 연봉이 오르지 않고 오히려 직원을 감축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회사가 좋아질때까지 기다리시기 보다는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요새 이직이 쉽지 않습니다.

    당장 복지가 줄어드는 이유도 회사 나름대로 잘풀리지 않는점들이 있어 여유가 없어서 그런것일거에요.

    이직을 굳이 하셔야겠다면 당연히 이직이 확정될때까지는 근무 영위하시는게 가장 좋고요(요새 일자리 찾기 너무나 힘이 듭니다. 만약 그냥 퇴사에 나오시면 당장 수익이 없어져 힘들어지실수있으세요.)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저라면 좀더 참고 견디면서 경력도 쌓으면서 저의 커리어를 관리해볼것 같습니다.

  • 회사의 미래나 비전등을 보고 본인이 판단을 해야 합니다.

    조건도 좋고 미래비전도 괜찮은 회사로 이직을 할 수 있다면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