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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신기한떡갈나무
예전에는 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나는 관계가 친한 사이라고 느껴졌는데, 요즘은 오히려 서로 너무 간섭하지 않고 각자 시간을 존중해주는 관계를 더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가장 스트레스 덜 받고 오래 유지된다고 느끼는 인간관계 스타일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따뜻한원앙279
저도 인간관계에서 편하다고 생각되는 거리감이 서로 너무 크게 간섭을 하지 않고
가끔 안부를 물어보면서 얼굴을 보는 정도가 가장 편한 거리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사람들과 부담스럽지도 않고 오래동안 관계를 이어나갈수 있는 것 같고
자주 만나면 오히려 피곤하다고 느껴져서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 사람들과는 오히려 거리를 두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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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크루즈
예, 저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분명하게 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단, 거리는 중요하지만 그 거리 자체가 키포인트인데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거리
유지를 권해드립니다.
짙푸른개미새240
원래 인간은 관계를 지향하면서도 독립을 추구하는 존재라고 하죠.
너무 뜸하면 서운함을 느끼고 또 너무 잦으면 부담스러우면서도 질리게 마련이죠.
모든 관계가 다 그렇기에 적절함을 유지하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역대급조용한요리사
나이들어감에따라 변하는게 아닐런지.. 저도 한때는 매일같이 붙어있고, 일거수일투족 다 공유하는게 절친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엔 생각이 많이 바뀌었네요.
각자의 시간을 존중하고, 선을 지켜야 오래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