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를 세탁할때 물빠짐이 생길까봐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요. 청바지에 소금을 넣고 세탁을하면 물빠짐이 없다는데 사실인가요?

청바지를 세탁할때 물빠짐이 생길까봐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요. 청바지에 소금을 넣고 세탁을하면 물빠짐이 없다는데 사실인가요. 왜 청바지에 소금을 넣어서 세탁을하면 물빠짐이 없다는거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청바지를 처음 세탁할 때 소금을 넣으면 물빠짐이 덜하다고들 하시는데요, 사실 완전히 막는 건 아니에요. 소금이 염료를 섬유에 더 잘 붙게 도와줘서 색이 쉽게 빠지지 않게 하는 원리예요. 하지만 진한 데님일수록 염색이 진해서 어느 정도 물빠짐은 피하기 어렵답니다. 처음엔 찬물에 단독 세탁하시고, 뒤집어서 세탁하면 훨씬 색이 오래가요.

  • 소금이 물빠짐을 완전히 막아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초기 물빠짐을 조금 늦추는 효과는 있습니다. 청바지의 인디고 염료는 섬유에 약하게 붙어 있는데 소금은 물속에서 염료가 급격히 빠져나오는 걸 일시적으로 억제합니다. 그래서 첫 세탁 떄 색이 덜 빠지는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 청바지 세탁 시 소금을 넣는 방법은 물빠짐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소금이 염료를 섬유에 더 잘 고착을 시켜 색상 유지가 가능한 원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