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어떤 직업을 가져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개발자로 프리랜서를 하고 있지만 발전하는 AI 기술로 직업의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대처방안으로 AI가 안되는 인테리어 쪽으로 전향을 하려고 하는데

도배, 타일, 목수, 배관 중에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향후 전망과 사업자 전환하기 빠른. 그리고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는거에 대한 최소화되는 직업이 뭔지

궁급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어떤 직업을 가질지는 본인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판단할 영역으로 딱잘라 조언드릴 수는 없지만, 통상적인 장단점을 한번 안내해 드리니, 향후 진로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① 향후 전망: 타일 및 배관

    ​타일: 최근 욕실 리모델링 및 고급 자재(박판 타일 등) 수요가 늘면서 시공 단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적 감각이 중요해 숙련공의 대우가 좋습니다.

    ​배관: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누수, 보일러, 수도 설비 등 '유지보수' 영역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경기가 나빠져도 반드시 고쳐야 하는 부분이라 불황을 타지 않습니다.

    ​② 사업자 전환이 가장 빠른 직업: 도배

    ​도배는 타 공정에 비해 공구 세팅 비용이 적고, 팀 단위가 아닌 개인(또는 부부) 단위로 사업체를 운영하기 가장 수월합니다.

    ​시공 주기가 짧아 회전율이 높고, '지방 노동위원회'나 관련 기관의 고용 지원 프로그램(국비 지원)을 통해 기술을 습득한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되기에 유리합니다.

    종합적으로 봉 때 ​수익성과 기술적 성취감을 원하신다면 '배관'이 단순 교체부터 복잡한 설계까지 필요하므로 기술적 진입장벽이 있어 사업자로서의 경쟁력이 높습니다.

    ​빠른 독립과 안정적 지역 기반을 원하신다면 '도배'가 기술 습득이 비교적 명확하고, 지역 내 거점을 두고 영업하기에 가장 효율적입니다.

    이상 인테리어 기술은 이론보다 현장 경험이 절대적입니다. 바로 전직하시기보다 주말 등을 이용해 '내일배움카드'로 집 근처 기술 학원에서 기초 과정을 먼저 경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