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는 무력과 패기를 가진 인물의 상징입니다. 서양에서도 무력과 패기의 대명사로 대표적인 인물을 고른다면 신화적인 인물이지만 헤라클레스가 있습니다. 그는 초인적인 힘의 상징입니다. 그리고 훈족의 지도자 아틸라는 파괴와 정복의 상징으로 자주 떠오릅니다. 그는 동로마를 압박하며 유럽 전역에 공포를 남겼습니다. 또한 노르망디 공작 웰리엄 1세는 1066년 영국을 정복하여 노르만 왕조를 세운 인물입니다. 한나라를 무력으로 뒤집고 지배 체제를 바꾼 인물로 서양의 정복왕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