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나 카카오뱅크도 안전한가요?
토스뱅크와 카카오뱅크를 쓰고 있는데요...
이런 인터넷 은행들은 실물 점포가 없잖아요.
혹시 위험할까 싶어서 돈을 많이 안넣어 놓고 있고
기존 은행에 돈을 넣고 있거든요.
토스뱅크나 카카오뱅크도 안전한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토스뱅크나 카카오뱅크의 안전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언급하신 토스, 카카오, 그리고 케이 뱅크까지
은행 법 상으로 1금융권 은행들이기에
안전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뱅크나 카카오뱅크 또한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으므로 실물점포 유무에 관계없이 예금의 안전성은 보장됩니다.
다만 시중은행보다 연체율이 높게 나타나기도 하므로 이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1금융권 급으로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도권안에 들어와 있는 은행들이며 전산적으로 매우 안전한 은행입니다.
이 은행도 예금자보호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중은행과 큰 차이점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토스뱅크나 카카오뱅크도 일반 시중은행과 동일하게 법적으로 안전한 은행입니다.
다만 온라인 기반이라는 사실 때문에 심리적 불안은 있을 수 있겠으나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는 제1금융기관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뱅크나 카카오뱅크도 1금융권이며 자기자금 비율이 안정적인 수준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1억원까지는 예금자보호가 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거래하셔도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인터넷뱅크라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을떄 돈을 찾지 못하는 문제로 고민을 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은행도 1금융권처럼 예금자보호를 받아서 올해 9월 이전에는 5천만원, 올해 9월 이후에는 1억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있는 은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은행도 안전한 은행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실물점포가 없어 방문을 하여 업무를 처리하기에는 곤란할 것이라 보입니다.
1명 평가사람마다 다르게 느낄수는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안전하다고 생각되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금융업은 나라의 제재와 관리감독을 많이 받는 업종이고 나름 1금융권으로 허가를 받은 회사들입니다.
BIS 비율도 나쁘지 않게 유지되고 있고 해서 큰 문제는 없겠지만 그래도 불안하지만 큰돈은 말고 예금자보호가 되는 5천만원 한도 내에서 거래하시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토스뱅크와 카카오뱅크의 경우 인터넷은행이지만,
이들 역시 1금융권으로 분류되며 동일하게 예금자보호도 됩니다.
이에 다른 시중은행과 달리 불안하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단지 실물 점포가 없다는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토스와 카카오뱅크도 점포는 없지만 1금융권입니다. 흔히 일반인이 사용하는 범위에서는 시중은행과 비슷한 수준의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제 9월 1일부터는 예금자보호법으로 1억까지 보호받을 수 있으니까 토스랑 카뱅 얘네들도 1억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은행법으로 예대마진을 주업으로 하는 곳은 은행이라 분류하고, 이걸 편히 1금융권이라고 부릅니다.
생각하시는대로 절대적인 자본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하지만, 카카오뱅트 25년 1분기 연체율도 0.51%로 나름 안정적입니다. 보통 시중은행은 0.3~0.5%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1명 평가토스뱅크나 카카오뱅크는 실물은행은 없지만 현재 1금융권 은행으로 분류되어 있고 1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두 은행 모두 재무건전성은 충분히 안정적으로 생각되어 안심하고 돈을 맡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세상에 100%안전한 은행은 없습니다.
그러나 토스와 카카오 모두 인터넷전문 1세대 은행이기에 대한민국에서는 손꼽아주는 대기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2금융권 저축은행에 비교해서는 안전하며 1금융권과 동일시 취급되기에 안전한 편이라고 볼 수 있죠.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뱅크나 카카오뱅크도 기존 시중은행이랑 똑같이 예금자보호법 적용받고 있어서 1인당 5천만 원까지는 원금이랑 이자 포함해서 보호됩니다. 실물 점포가 없다는 게 불안할 수는 있지만, 시스템은 오히려 디지털 기반이라 보안도 꽤 신경 씁니다. 게다가 금융당국 규제 아래 운영되고 있어서 마음 놓고 못 쓸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큰 금액 넣어두기 부담스럽다면 여러 은행에 나눠 넣는 식으로 분산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뱅크나 카카오뱅크는 1금융 은행입니다.
믿을만 하며 큰 금융기관으로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되고 있습니다.
안전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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