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환매청구권이 상장일 가격을 받쳐주는 요인이 될까요?

공모주 시장이 좋은 거 같다가 또 안좋고 그러다가 또 좋고 알 수 없는 흐름이 나오는데 이런 시장에서 청약을 할 때 환매청구권이 있는지 유무도 리스크를 줄여줘서 필수로 확인하는 요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다면 공모주 환매청구권이 상장일 가격을 받쳐주는 요인이 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 환매청구권이 상장일 가격을 직접적으로 떠받쳐주는 요인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환매청구권은 상장일 당일에 주가 하락을 막아주는 실시간 매수세가 아닙니다. 상장 이후에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떨어졌을 때 일반 투자자가 주관 증권사에 공모가의 90% 가격으로 되파는 사후 권리입니다. 상장일 당일 장중에는 이 권리를 행사해 실시간으로 매도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장중에 주가가 폭락하는 흐름 자체를 환매청구권이 직접 방어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환매청구권이 있으면 주관 증권사가 공모가를 과도하게 뻥튀기해 책정하기 부담스러워집니다. 주가가 급락하면 증권사가 공모가의 90% 가격으로 주식을 다 되사줘야 해서 손실을 보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의 환매청구권은 공모가의 90%밑으로 떨어져도 증권사에게 청구하여 보전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건 최초로 공모를 청약한 사람만 해당이되기 때문에 무조건 시가가 공모가 밑으로 하락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존의 공모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90%밑으로 떨어지게 되면 굳이 보유한 물량을 매도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매도공급물량이 적어진다는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장일에 이들의 물량이 제한적으로 나올 수 있기에 가격을 받쳐줄 수 있는 요인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환매 청구권이 있는 공모주라면

    아무래도 손실이 발생하게 되면 환매 청구를 하면 되기에

    가격을 받쳐주는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 환매청구권은 일정한 요건을 충종하면 상장 후 정해진 가긴 내에 주식을 인수회사에 되팔 수 있는 권리로, 주가 하락에 따른 투자자의 손실을 일부 제한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공모가의 90%를 기준으로 환매가격을 산정하지만 시장지수 변동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청약 수요를 높여 상장 초기 주가를 지지하는 간접적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환매청구권이 주가 하락 자체를 막거나 상장일 가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주가는 기업가치와 실적 전망, 유통 가능 물량, 시장 상황 등에 따라 결정되므로 환매청구권은 가격 방어 수단보다는 손실 위험을 줄이는 안전장치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 환매청구권은 상장일 주가를 어느정도 지지하는 심리적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주가를 직접 받쳐주는 안전장치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환매청구권은 공모주를 배정받은 투자자가 상장 후 일정 기간 주가가 공모가보다 크게 떨어졌을때 정해진 조건에 따라 주관사에 주식을 되팔 수 있는 권리입니다. 공모가 아래로 떨어졌을때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일종의 안전장치입니다. 투자자입장에서는 공모가의 90%수준에서 주관사가 매수해 줄 수 있다는 기대가 생기기때문에 상장 직후 무리하게 낮은 가격에 매도하려는 심리를 줄이는 효과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상장일 주가는 기관의 매도 물량, 의무보유확약비율, 유통가능주식 수, 시장 분위기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환매청구권이 있다고 해서 공모가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 환매청구권은 상장일에 가격 방어를 해주는 직접적인 역할을 해줍니다.

    가격 안정성과 무엇보다 리스크 해지 수단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가격 지지 역할을 하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매청구권은 상장일 주가를 직접적으로 받쳐주는 장치는 아니지만, 손실 위험을 줄여 청약 수요와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환매청구권이 부여된 공모주는 일반적으로 정해진 기간 내에 공모가의 일정 비율로 주관사에 되팔 수 있어 하락 위험을 제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