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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관박쥐19
수줍은관박쥐1922.03.28

동거인이 코로나에 걸리면 바로 감염되나요?

나이
32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지금 밀접접촉라도 자가격리 안하던데 동거인은 어떻게해야하나요??? 동거인이 코로나에걸리면 100%코로나에 감염되는건가요?? 밥이나 이런건 같이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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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동거 가족까지 감염될 확률은 34.6%이고, 확진자와 동거인의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이력에 따라 감염 위험이 최대 1.44배 차이가 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최대한 생활공간 분리하시고 환기, 소독 등을 철저히 한다면 동거인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겠습니다.

    궁금증 해소에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자가격리 및 pcr 검사 대상자는 아니더라도 동거인이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으며 스스로 공간 및 물품 등을 분리해야 합니다. 동거인이 감염되면 대부분은 감염이 이뤄지고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물품 등을 모두 따로 사용하시고 가능하다면 동거를 하지 마시고 다른 공간에서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감염이라는 것은 100%라는 것은 없습니다. 같은 감염원에 노출되더라도 감염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동거인이 감염되었다면 일반적인 상황보다는 감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 맞으며 이때는 공간 자체를 분리하고 사용하는 물건도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동거인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다른 동거인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지 궁금하시군요.

    반드시 감염되는 것은 아니며, 생활 공간을 따로 분리하여 생활하면 전파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식사 또한 따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3.30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밀접접촉을 한 경우 감염될 가능성이 높으나 100%다 감염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감염이 되었더라도 무증상인 경우도 흔합니다. 때문에 미리 감염여부를 예측할 수는 없고, 자가키트 검사를 해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집안 확진자가 있다면 자가격리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현재 판데믹 상태에서 확진자가 폭증하고 무증상 혹은 경증 감염자가 많아 방역기준은 완화되었으나 안전한 자가격리를 위해서는 확진자는 화장실이 있는 독립된 방에 물리적인 문 등을 통해 완전히 격리되어야 합니다. 또한 음식물 등도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세탁물이나 다른 침구 관련 물품도 따로 수거 후 단독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리적인 문 앞에는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수시로 사용하시되 확진자가 비말을 남길만한 물체가 있다면 전후로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진자가 피치못해 문 밖을 나와야 한다면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동선이 겹치는 곳에는 손세정제 및 향균티슈 등으로 충분히 멸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것이지 항상 감염된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동거인이 확진이시고, 이후 인후통 기침 등의 감기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신속항원 검사 또는 자가키트 검사 해보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00% 감염되는 것은 아닙니다.

    방역을 철저히 하시고 증상이 발생하는지 잘 지켜보시는게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동거인의 경우도 현재는 확진되지 않는다면 자가격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100% 감염이 되는것은 아니지만 함께 거주한다면 높은 확률로 전염이 될 확률이 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동거인은 자가 감시만 지속하면되고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 검사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가정용 상비약의 경우 단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보다는 기관지염 또는 폐렴으로 처방받은 약물이 효과적으로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길바랍니다.

    경증의 호흡기 증상에는 충분한 수분섭취와 소염제복용 그리고 영양섭취가 중요합니다. 면역력 유지를 위해 충분한 영양섭취와 휴식이 도움이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동거가족중 확진자가 있는 경우 잠복기를 고려해서 일주일동안은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하시고 검사를 해보셔도 좋습니다. 결과도 음성이고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다면 감염되지 않은 상태로 일상생활 하셔도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동거인이 코로나에 걸렸을 경우에는 질문자께서도 코로나에 감염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만 100% 는 아닙니다.

    특히 증상이 생기고 나서 전파가 잘 되므로, 증상이 생긴 이후의 접촉력이 중요하겠습니다.

    다만 코로나 전파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하므로, 일단 원칙대로 3일 이내 PCR 검사 및 7일차에 신속항원검사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면역력이 충분하면 감염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차접종만 받아도 항체가 형성되기때문에 감염이 예방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가족들의 격리해제 전까지는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접촉하지마세요.


  • 동거인은 밀접접촉자에 해당하며 밀접접촉자라고 하여 100% 감염되는 것은 아닙니다. 밀접접촉자는 PCR 검사를 통해서 감염 여부를 파악해보아야 하며, 확진 판정이 나기 전까지는 확진자와 분리하여 생활하셔야 하겠습니다. 미접종자라면 같은 기간 격리가 필요하며, 접종자라면 격리는 필수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밀접접촉라도 자가격리 안하던데 동거인의 경우에도 음성인 경우에는 격리가 필수적인 것은 아니며 개인의 면역체계에 따라 감염여부가 달라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19 감염증 바이러스의 경우 호흡기를 통한 감염경로를 갖고 있습니다.

    주로 2m 이내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비말감염되며 또한 표면에 있는 바이러스에 의해 접촉감염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감염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대부분 바로 감염이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비말에 노출이 자연스럽게 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는 비말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개인의 유전적 특성(체질), 면역력, 기저질환 등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100%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늘 같은 공간에서 생활한다면

    마스크를 잘 착용한다고 하더라도 감염 위험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가급적 격리해서 지내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훈 의사 / 약사입니다.

    100%는 아니지만 오랜시간동안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있었으면 감염확률이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COVID-19의 주요 전파 방식은 다음 3가지와 같습니다.

    •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를 내뿜는 감염자 가까이에서 공기를 들이마실 때

    •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가 다른 사람의 눈, 코, 입에 묻을 때.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튀는 경우

    •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때

    이와 같은 방식에서 접촉자와의 근접성, 노출시간, 당시 전파자의 증상, 기침빈도, 에어로졸 발생 행위 여부, 인구의 혼잡성 등 환경적 요인, 환기의 적정성, 실내 공간의 크기같은 여러 요인에 따라 감염확률이 결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100프로는 없습니다. 괜찮을겁니다. 저도 일하는 곳에서 같이 밥먹는 분이 확진 되셨는데 저는 멀쩡합니다. 집에서도 마스크 꼭 쓰시고 조심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동거인이 코로나에 걸리더라도 감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화장실을 따로 쓰면서 방문을 닫고, 마스크 쓰고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호흡기( 코, 입)을 통한 비말(침방울)감염으로

    비말이 호흡기로 전달 되지 않았다면 전염되지 않을 것 입니다.

    하지만 오미크론의 경우 공기에 오래머물 수 있으므로 동거인이 확진시 pcr검사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동거인이 코로나에걸리면 100%코로나에 감염되는 것은 아니며 현재는 동거인의 경우 음성이 나온 경우에는 격리는 하지 않으셔도 가능하 며 가능한 감염을 막기위해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분리하여 생활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동거인이 격리가 필요한지에 대한 사항은 의료지식이 아닌 국가에서 시행하는 행정과 관련된 부분이므로 의사들이 확답을 드릴 수 있는 질문이 아닙니다. 주소지 관할 보건소 혹은 질병관리청에 문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동거인이 코로나에 걸린다고 100% 감염되는 것은 아닙니다. 질병에 대한 감수성은 사람마다 다르며, 동거인이 감염되었더라도 감염 이후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공간을 잘 분리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다면 감염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동거인이 코로나에 감염된 경우, 다른 동거인은 3일 이내에 PCR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2. PCR 검사 후 음성이고 증상이 없으면 일상생활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잠복기일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으며, 증상 생기면 다시 검사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동거인이 감염되었다고 다른 사람이 100%감염되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동거인이 확진되었다고 하더라도,

    비말을 전파하지 않았다면 감염되지 않으셨을수 있습니다.

    우선 동거인 확진이면 반드시 코로나검사를 하여야하고

    음성이라면 백신접종유무에 관계없이 격리의무가없으나,

    10일간 수동감시하여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동거인이 코로나에 감염되셨다 하더라도 모든 가족들이 감염되는 것은 아닙니다.

    감염자와 격리를 철저히 해주시고, 개인방역에 철저히 해주신다면 전파없이 완치가 되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동거인의 경우 대부분 감염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릴레이 감염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코로나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으며

    추후에도 얼마든지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현 치과의사입니다.

    동거인이 감염되면, 밀접접촉을 할수밖에 없기때문에 같이 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백프로 감염되는것은 아니고, 동거인의 확진 이후에라도 격리를 철저하게 하거나, 백신접종완료한 경우 감염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동거인이 있을 경우에는 확진자는 따로 방에서 격리하게 되고 최대한 접촉을 피해주셔야 합니다.

    동거인일 경우 전염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다고 100% 전염이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사람에따라 전파가 안될수도 잇습니다. 개인위생에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를 내뿜는 감염자 가까이에서 공기를 들이마실 때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가 다른 사람의 눈, 코, 입에 묻을 때.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튀는 경우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때

    가장 전파가 잘되는 경로 3가지입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자가격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많이 불안하시겠습니다.

    공간이 분리되어 있지 않으면 걸리게 될 확률이 클 수 있습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이 된다고 하여 반드시 감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인 면역 수준, 항체 수준, 바이러스 노출 정도 등에 따라서 다르겠습니다. 확진자는 격리를 해야 하지만 동거인은 격리를 하실 필요는 없으며 감염 가능성이 있다면 pcr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개인의 면역력과 기저질환 등에 따라 감염 이후의 예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거인이 감염되었다고 하여 반드시 감염되는 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3월부터 확진자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코로나19 미접종자, 접종자 모두 자가격리의무가 사라집니다. PCR검사도 의무가 아니며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만 받으면 됩니다.

    확진자와 함께 거주하는 동거인은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누, 손소독제를 이용하여 손을 자주 씻어야합니다. 세면도구, 침구류, 식기 등은 확진자와 분리사용해야하며 확진자는 가족과 함께가 아닌 별도로 식사해야합니다. 개인별 세탁물은 단독 세탁해야합니다. 또한 공기가 침체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동거인이더라도 감염이 되는 경우와 안되는경우 다양합니다. 무조건 걸렸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고 증상이 있는지 잘 확인하시고 증상이 없더라도 코로나 검사를 해보시는게 맞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말씀대로 동거인이 확진시 3일이내에 PCR검사는 권고 사항입니다. PCR검사를 한번받아보시고 양성이시라면 같이 격리하시면되고, 음성이시라면 최대한 동선이 안겹치게 생활하시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동거인이 코로나 양성이라고 해도

    바로 감염되는것은 아닙니다.

    아무 증상없이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도 같은 공간에 있따면

    감염될 가능성이 커지니

    따로 독립적인 공간에서 생활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요즘 추세로 보면 가족들은 거의 감염된다고 봐야 합니다. 이미 증상이 나타나서 확진되기 전까지는 계속 접촉을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접촉의 정도가 낮다면(식사를 같이 드시지 않는다면) 감염이 안 될 수 있지요. 확진자의 동거인은 따로 나가서 지내시거나 최대한 접촉을 줄이면서 일상 생활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