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가격 둔화 우려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많이 하락했는데 전고점에 다시 다다를 수 있을까요?

시장조사업체인 트렌드포스에서 3분기부터 웨이퍼 계약가격이 하락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미래에셋증권에서는 낸드 메모리 수급이 3분기부터 공급초과로 바뀔 것이라는 전망을 하는 등 메모리 가격하락을 전망했다는데 이러한 상황에도 HBM 가격 인상 등을 통한 영업이익 증대로 다시금 주가가 반등하여 전고점에 다다를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메모리 가격의 둔화는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부담이 될 수 있고, 다만 메모리 수요가 견조하고 고부가 제품 비중이 확대되는 중장기에는 전고점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적으로는 트렌드포스 등 시장조사업체의 메모리 가격 둔화 리포트가 나올 때마다 기관과 외국인의 차익 실현 물량으로 단기 주가 변동성은 불가피합니다.

    그러나 단기 우려와 달리 분기 실적 발표에서 HBM 비중 확대에 따른 역대급 영업이익률을 숫자로 증명해 내는 순간, 주가는 밸류에이션 재평가을 받으며 우상향 추세로 복귀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결국 HBM4를 중심으로 한 AI 메모리의 강력한 영업이익 방어력이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SK하이닉스의 실적이나 행보로만 보면 전고점을 넘길 힘은 충분합니다.

    • 그러나 주식시장은 이런 실적으로만 움직이진 못합니다

    • 결국 수급과 심리가 좋아져야 하는데 현재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심리가 무너졌고 외국인 수급도 약한상황입니다.

    • 외국인이 적극 매도할 때도 우리나라 개인들이 적극 매수를 해줬지만 지금은 상황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전고점에 다가가기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다시 올라가려면 데이터센터의 투자, 우리 제조업체들의 시장 점유율등이 있습니다만

    현재 물린사람들이 많아서 오르면 팔고 탈출하는 사람들이 다시 희망을 갖고 들어와야 할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율이 둔환된 것이지 메모리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은 아직까지 아닙니다.

    범용으로 사용되는 메모리의 공급은 확대되고 있으나 실질적인 수익원인 HBM의 경우 수요가 공급을 못따라가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죠.

    데이터센터의 급증으로 인해 HBM 수요도 현재 상당한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 메모리 가격의 하락이 어려운 상황이기는 합니다.

    실질적인 실적과 성과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 실적은 지속적으로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현 시점에서 전고점으로 가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지금과 같은 실적이 2-3년 정도 이어질 수 있다면

    반도체의 전고점 가는 것도 불가능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