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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만드는레시피을가르쳐주세요
도토리만드는레시피을알고싶어요그리고소주안에는궁합이맞는지도알고싶어요대부분막걸리하고먹는대전소주하고먹어요소주안주에궁합이맞는지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쌉싸름하면서 탱글한 도토리묵은 도토리 가루만 있으면 집에서도 솝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루와 물의 비율로, 냄비에 도토리 가루 1컵과 물 6컵(1:6 비율)을 붓고 멍울이 남지 않도록 곱게 풀어주는 것입니다. 여기에 밑간이 될 꽃소금 반 티스푼과 고소함과 윤기를 더해줄 들기름 1스푼을 넣은 뒤, 중약불 위에서 주걱으로 한 방향으로 쉬지 않고 저어줍니다.
반죽이 조금씩 걸쭉해지며 기포가 터지기 시작하면, 가장 약한 불로 줄여주시고 뚜껑을 덮어서 5분에서 10분 정도 은근하게 뜸을 들여야 차진 식감이 살아나고 떫은맛도 부드럽게 사라집니다. 완성된 반죽을 평평한 사각 요기에 붓고 서늘한 실온에서 반나절 정도 식혀서 굳히면 탱글한 도토리묵이 완성됩니다.
보통 도토리묵은 막걸리와의 조합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사실 소주 안주로도 영양적이나 미식적으로 우수한 궁합을 보여줍니다. 도토리의 중요 성분인 탄닌은 위를 보호하고 알코올의 체내 흡수를 지연시켜 소주의 독한 자극으로부터 속을 편안하게 지켜줍니다.
게다가 도토리묵은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우러져 있어서 체내 알코올 분해와 배출을 촉진하고 숙취를 줄이는데도 좋습니다. 기름지고 무거운 안주와 다르게 칼로리가 낮고 소화가 잘 되어서 간과 위에 주는 부담도 거의 없습니다. 쌉싸름한 묵에 매콤달콤한 야채 무침이나 짭짤한 양념장을 곁들여 먹으면 소주의 알싸하고 쓴맛을 깔끔하게 씻어주니 소주와 최고의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도토리묵 잘 활용해서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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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도토리묵은 도토리가루와 물만 있으면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데요, 가장 무난한 비율은 도퇴가루 1컵에 물 5~6컵 정도 입니다. 냄비에 도토리가루 1컵과 물 6컵을 넣고 덩어리가 없도록 잘 풀어준 다음 소금 1/2큰술 정도를 넣고 중불에서 계속 저어주다가 걸쭉해지면 약불로 줄여 주걱으로 계속 저으면서 충분히 익혀주고 마지막에 들기름이나 참기름 1큰술 정도를 넣어 고소함을 더해주면 됩니다. 완성된 반죽을 물을 살짝 묻힌 용기에 담아 충분히 식히면 탱글한 도토리묵이 완성됩니다.
소주 안주로 드실때는 오이, 양파, 당근, 쑥갓 같은 채소를 넣은 무침으로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양념을 넣고 참기름을 조금 넣으면 담백하면서 술안주로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도토리묵은 수분이 많고 비교적 칼로리가 적은 편이라 소주 안주로 선택하기 좋습니다.
즉 채소를 곁들인 도토리묵 적당량을 안주로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