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센 우리아이 성격 교정을 해야 할까요?

아이가 8살 인제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집에서 선행학습도 배운것 복습도 하고 하는데 평소 잘하다가 어느순간만되면 생각을 안하는지 어려운 문제는 다푸는데 진짜 쉬운 문제를 못 푸는지 안푸는지 한문제를 가지고 두시간씩 붙들고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계속 반복인데 이건 공부방법이 잘못된걸까요?아니면 문제를 안풀려고 고집을 피우는건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문제가 쉽기때문에 안풀수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것보다 레벨이 낮은 경우

      자신이 굳이 문제의 해결에 대해서 성취감을 얻지 못하기에 나타날수있습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어려운것도 잘한다면 아이와 이야기하여서 난의도를 조금 올리거나 유지하거나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고집센 성격과 관련된 행동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선, 초등학교에 입학한 8살 아이는 새로운 환경과 학습 방식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쉽게 집중하지 못하거나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고집이 센 아이는 자신의 의지를 강하게 표현하는 경향이 있어, 쉬운 문제를 풀지 않으려는 행동이 단순히 문제를 안 풀려고 하는 것이거나, 아니면 그 문제를 푸는 데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을 느끼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몇 가지 접근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하는 장소가 편안하고 조용하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인지 확인해 보세요. 둘째로, 학습할 내용을 다양하게 변화시켜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쉬운 문제를 지속적으로 반복하기보다는 게임 형태로 문제를 풀거나, 친구와 함께 문제를 풀면서 경쟁을 유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생 1학년이면 한참 심란할 때 입니다.

      자유로운 유치원 보다는 지켜야 할 규율과 규칙들이 너무 많아서 힘든 데다가 어린이집에선 몇 명 안되는 친구들과 선생님의 보호 아래 지냈다면 초등학교는 그에 반해 야생이나 다름 없으니, 아이 혼자 적응해야 하고 스스로 이겨 내야 하기 때문에 독립심, 고집 등 성격이 변하는 건 당연합니다.

      힘들었던 한 학기가 지났고 방학이라서 조금은 숨통이 틔일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공부 시간표를 만들어 보기 바랍니다.

      아이도 한 문제를 두 시간씩 매달리기 싫을 것이니, 공부 시간을 정하고 나머지 시간은 아이에게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게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 문제를 두 시간씩 붙잡고 있는 것은 하기 싫어서 그러는 것이니 이럴 땐 놀게 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무래도 학습에 대한 지침으로 인하여 그런 것 같습니다.

      과도한 학습을 한다면 아이가 학습자체에 대하여 지루함을 느끼고

      거부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공부를 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왜그렇게 행동하는 지를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쉬운문제를 바로 풀지 않은 이유에 대하여 물어보고

      이유가 있다면 그것을 해결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본인이 아는 문제에 대한 지루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일종의 매너리즘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러한 쉬운 문제라고 하더라도 실수를 하면 틀릴 수 있다

      는 점과 아이의 학습태도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