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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한땅돼지150
유망한땅돼지15021.11.22

코로나 검사는 어떤 식으로 검사를 하나요?

코로나 검사 할 때 어떤 방식으로 검사를하나요? 코로 확인하나요 입으로 확인하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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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1.24

    안녕하세요. 김명중 의사입니다.


    필수검체는 상기도 검체이며, 가래가 있는 환자에서는 하기도 검체를 채취할 수 있습니다.

    상기도검체 - 비인두 및 구인구 도말 혼합. (콧구멍 깊숙히, 목구멍 안쪽의 벽을 면봉으로 긁어서 채취)

    하기도 검체 - 타액이 포함되지 않도록 깊이 기침하여 가래채취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 검사는 비강이나 인후두에 검체용 스왑을 이용해서 검체를 체취한 후 유전자 증폭 기술을 통해 증폭을 시킨 뒤 코로나 바이러스를 특정할 수 있는 염기서열이 있는지를 찾음으로써 검사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종훈 의사 /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코로나 진단검사 방식으로 채택하고 있는 유전자 증폭(PCR, 중합 효소 연쇄반응) 검사법과 신속항원검사는 콧구멍 깊숙이 면봉을 넣어 채취한 분비물을 사용합니다.

    미국, 일본 등에서는 타액 검체를 이용한 검사방법도 승인 된 상태입니다. 유전자를 증폭할 검체를 콧구멍 안 비인두 도말이 아닌 타액(침)으로 채취하는 방식입니다. 결과를 알기까지 기존 방식과 같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검체 채취가 간단합니다. 다만 기존 비강 검사와 비교해 양성 환자를 정확히 찾아내는 ‘민감도’는 92% 수준으로 비강검사의 민감도인 98%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아직 도입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증상이 있다면 즉시 검사를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하지만 증상이 없고 평소 방역수칙을 준수하셨다면 굳이 매일 검사를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검사 자체가 비강, 후강을 침습적으로 찌르는 방식이어서 질문자님께서도 불편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코로나 pcr 검사 검체 채취는 입으로 1회, 코로 1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코로나 검사는 보건소나 선별진료소 가시면 바로 아실 수 있는데

    PRCR 검사로 진행합니다. 코에 있는 점막세포를 채취하는 방식이죠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코로나 검사를 어떤 방식으로 검사를 하는지 궁금하시군요.

    코로나 검사는 pcr 검사로 진행되며, 검체를 채취하기 위해 코와 입에 면봉을 넣고 채취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침과 같은 타액으로 검사하는 방법도 있다고는 하나 코안에 체액을 체취하여 검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기에 현재 PCR검사시에는 코안으로 검체 체취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코 안쪽과 목 안쪽의 검체를 채취하여

    PCR 이라는 유전자증폭기술을 통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검출되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통해

    양성인지 음성인지 판별합니다.


  • 코로나 검사를 할 때에는 검체를 채취하여야 하는데, 이 검체를 비인두를 통해서 채취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긴 면봉을 코와 입 안에 넣어 비인두 부위에서 검채를 채취한 뒤에 기계에 돌려 바이러스 유전자 유무를 파악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코로나 검사를 어떤 식으로 하는지 문의 주셨습니다.

    코로나 검사는 총 두번 찌르게 됩니다. 코로 한번 입으로 한번 검사를 나가게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현재 코로나 검사는 비인두도말검사, 타액검사, 신속항원검사 3가지가 있습니다.

    다만 비인두도말검사가 민감도와 특이도가 가장 높아 가장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어

    현재는 비인두도말검사PCR 검사로 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PCR 검사는 목 안쪽과 코 뒤쪽 깊숙한 부분까지 긁어서 검체를 채취해야하기 때문에 검사가 어렵고

    환자분들도 검사를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코 입 2군데 다 시행하여야 합니다.

    (자가검사가 가능한 신속항원키트가 있으나 결과의 신뢰도가 많이 떨어져서 검사 결과가 음성이더라도 음성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권고하고 있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두에 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바이러스를 채취해야 합니다.

    코에 면봉을 집어넣어서 하는 방식과, 입에 면봉을 집어넣어서 하는 방법 두가지를 일반적으로 동시에 실시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코속과 목젖부분 에서 긴면봉으로 검체를 채취하여 유전자 증폭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유무를 확인합니다.코와목에서 모두 검사를 위한 검체채취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pcr검사를 진행합니다.

    시료를 채취해야 하는데 보통은 목과 코 깊숙히 넣어서 시료를 채취합니다.

    그리고 그 시료를 pcr(중합효소연쇄반응)을 통해 바이러스가 있는지를 검출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코를 통해서 상기도에서 검체 채취

    입을 통해서 하기도에서 검체 채취

    두가지 방법을 모두 사용합니다.

    꽤 통증이 있습니다. 잘 참으시고 검사 잘 받으십시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선별진료소에서는 코 및 구강내에서 두곳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습니다.

    PCR검사의 정확성을 위해 두군데에서 채취하고 있기 때문에 불편하실수는 있지만 검사를 시행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는 코에 길다란 면봉을 찔러서 진행합니다. 경우에 따라 코와 입을 같이 검사하기도 합니다. 면봉에 묻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증폭해서 바이러스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여 판단합니다.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가장 확실하게 검사를 하기 위해선 양쪽 비강에 깊게 검체를 묻히고 입안 목젖이 있는 부위 근처까지 검체를 채취하는 것이 검사의 정확성을 위해서는 권고됩니다. 어느 한곳을 꼼꼼하게 채취하지 않을 경우 위음성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PCR검사는 선별진료소, 임시선별진료소, 대학병원 등에서 가능합니다. 20cm길이의 면봉을 검진자의 코 안쪽으로 깊숙히 찌르게됩니다. 비인두 점막에 존재하는 코로나19의 유전정보를 검출하기 위해서입니다. PCR검사결과는 아침 일찍 받은경우 오후에 알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1~2일 정도가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