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그만 둘때 어떤식으로 이야기하시나요?
무단 퇴사도 하는 사람도 봤고 문자로, 전화로,대면으로
어떤 방식으로들 보통 퇴사를 이야기 하시나요?회사보다 더 어려운 느낌이에요
그만두더라도 다른 알바를 구할수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고 그만두는 사유를 설명하고 그만 두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그만두는건 도리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모든건 사람관계입니다 나갈때 더잘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사람관계를 잘맺고 나가시는게좋습니다
최소 한달전에는 이야기하시고 그만두시고 마지막까지 더열심히 하세요
아르바이트를 그만둘 때는 기존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을 해서 최소한 한 달 전에는 말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다음 후임을 구하는 시간도 있고 인수인계도 확실히 하겠고요
기본적으로 너무 급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한달전이나 몇주전에는 말해야 다음 사람을구하거나 대타라도 구할수있겠죠.
갑자기 못 나온다고 문자로 통보하고 월급보내달라그러면 엄청 싫지 않겠어요
직장도 아니고 알바는 사장이 힘들어서 그렇지 말하고 바로 관둬도됩니다. 어짜피 퇴직금도 안주는데요. 그냥 상도의상 한달 기다려주는게 관례일뿐 사장의 상황을 그렇게 고려해줄필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르바이트 같은 경우 임시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만두는 건 쉽습니다. 단지 그만두기 한 달 전 미리 말씀을 해주셔야 됩니다. 다음 직원을 구하기 위해서 미리 이야기를 해주는 게 제일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좋은 질문감사합니다.
아르바이트라고 해도 그만두기전에 꼭 사장님에게 말을해서
다음 아르바이트생을 구할 수 있도록 하고 그만두었습니다.
갑작스럽게 무단으로 안가거나 전화로 통보를 하면 사장님 입장에서는 사람을 구하지 못해서 안절부절 하지 못해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아르바이트도 사람과 하는일인데 문자나 전화는 매너가 아닌듯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출근해서 얼굴보고 말씀드려야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아르바이트라도 그만두게 되면 사정을 이야기하고, 향후 인수인계 등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최근 이러한 기본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