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우리나라 온열질환자수는 얼마나 증가 했나요,

우리나라 온열질환자수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2026년 온열질환으로 노동자가 사망한 건수도 증가 했는지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온열질환자는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2026년 또한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는 있지만 현장에서의 온열질환과 사망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는 중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폭염작업 시 사업주의 안전보건조치의무가 적용됩니다.

    특히 건설과 물류 등 업종에서 종사자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 작업중지나 취약사업장 집중 감독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2026년 폭염으로 인하여 노동자가 사망한 자(산재로 인정)가 4명 이상인 것으로 노동부가 밝히는 등 온열 질환 사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언론에서 발표하는 내용을 보면 7월 말 기준 올해 1,63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779명)보다 1천 명 이상

    적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다만 사망자수는 올해 1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명)의 약 75% 수준으로 전체

    환자 수는 줄었으나 사망자 수는 상대적으로 줄어들지 않아, 올해 위독한 증세를 보이는 환자 비율이 더 높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최근 폭염 경보가 이어지며 질병관리청 집계 기준 온열질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7월 말 기준 온열질환자는 1,400명을 넘어서며 누적 사망자도 10명을 웃돌고 있다고 합니다.

    추가로 ​노동자 온열질환 산재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근로복지공단 통계에 따르면, 폭염 속 작업으로 인한 온열질환 산업재해 승인 건수는 최근 5년 사이 6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대부분 건설 현장, 농·축산업, 택배·물류 상하차 작업장 등 직사광선이나 고온 환경에 지속해서 노출되는 곳에서 피해가 집중 발생합니다

    • ​매년 온열질환으로 목숨을 잃고 산재 승인을 받는 노동자는 연간 2~5명 수준을 유지해 왔으며, 2026년 7월 초 기준 올 한 해만 이미 4명의 온열질환 산재 사망이 승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