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입자가 매수자가 될 때 계약서 작성 문구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집에 전세로 살고 있는 세입자가 집을 매수하려고 합니다.
현 보증금 3억, 매매가는 5억입니다.
보증금을 중도금으로 할거고, 계약금은 5천만원 받을 예정이고, 잔금 1억 5천은 퇴거날에 받기로 할거예요
그런데 계약서 쓰는 날을 잡기 위해 전화를 했는데,
6년 살았는데 그동안 아무말도 없다가 갑자기 여기저기 고쳐달라고 합니다. 도어락이 인식이 잘 안된다, 초인종이 잘 안눌러진다 등등....하..매매가도 시세보다 한참 깎았는데, 계약을 하지 말아버릴까도 싶어요.
그리고 세입자는 법무사나 중개사 수수료 아까워서 둘이 계약서 쓰자고 합니다.
이럴 경우 계약서 상에 들어가야 할 사항 좀 알려주세요.
그냥 표준 계약서대로만 하면 될까요?
저는 특약에
1. 현 상태 그대로 매수하고, 수리 요구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달고 싶거든요.
앞으로 약 4개월 더 살아야 하는데 그 동안 어떤 요구를 할 지 몰라서요.
이런 문구를 넣기도 하나요?
2. 아직 누수는 없었지만, 본인이 매수 후 누수가 생길 걱정도 하던데,
누수 관련이 표준계약서에 있나요? 없는 데도 굳이 넣는 분들이 계시다면 기간은 어느 정도로 잡고, 범위는 어느 정도 인가요? 잔금 후 몇개월, 혹은 계약 후 몇개월, 어떤 문구로 들어가는지 일반적인 사항을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