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란이 호르무즈 통행세로...

뉴스를 보니 이번 호르무즈 통행세를 이란에서 비트코인으로 받는다고 하는데 그럼 비트코인 쓰임이 생기는 거잖아요 거기에 비례해서 가격도 올라갈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랭료를 비트코인으로 요구한것은 암호화폐가 국가 간 결제 수단이라는 실질적인 쓰임새를 증명한 사례이기에 시장에서 강력한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됩니다. 해운사들이 통행료 지불을 위해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해야 하는 물리적 수요가 발생하며 이는 자산의 희소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됩니다. 다만 이란 정부가 확보한 비트코인을 운영 자금 마련을 위해 즉시 시장에 매도할 경우 상승 폭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은 투자 시 유의해야 할 변수입니다. 결론적으로 단순 투기를 넘어 국가 차원의 결제 통화로 인정받았다는 점은 긍저적이나 지정학적 갈등의 해소 여부에 따라 수요가 급변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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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란이 통행세로 미국과의 전쟁으로 인해 달러화로 통화를 정하기 불가능한 상황이죠.

    통행료를 위안화나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에게는 수요확대에 따른 강한 호재입니다만 미국에서 이를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에게는 호재이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지는 글로벌 경기 상황이나 시장흐름을 좀더 지켜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어떻게 합의가 될지, 종전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으로 통행세를 받는 것이 실제로 광범위하게 도입된다면 사용성 확대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는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국가 간 결제는 규제와 안정성 문제로 제한적일 가능성이 커서 가격 상승으로 바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세 비트코인 징수 소식은 암호화폐가 실질적인 국가 간 결제 수단이자 지정학적 무기로 활용되는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비트코인의 쓰임새가 단순한 투자 자산을 넘어 에너지 패권과 결합된 실사용 사례로 확장된다는 점은 장기적인 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통행료로 징수된 비트코인이 시장에 매물로 나오지 않고 이란의 국가 비축분으로 쌓인다면 유통 공급량이 줄어드는 '공급 쇼크' 효과를 유발합니다. 과거 페트로 달러 체제가 달러의 위상을 높였듯 비트코인이 원유 물류의 결제 수단이 되는 '페트로 비트코인'의 등장은 강력한 가격 지지 기반이 됩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이란이 확보한 비트코인을 현금화하기 위해 대량 매도할 경우 시장에 일시적인 가격 하락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분석도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이란이 호르무즈 통행세로 비트코인으로 받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쉽게도 이런 식으로 쓰임새가 생긴다고 해서

    이게 비트코인에게 호재로 작용하진 않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통행료를 가상화폐로 지불하라고 요구하기 시작했는데, 미국의 강력한 금융 제재망을 피해 원유 수출 대금을 확보하고 자금을 은닉하려는 노골적인 행보로 보이는데요.

    다만, 해운 업계가 짧은 마감 시한 내에 대규모 가상화폐를 조달해 송금하는 과정에는 상당한 운영상 장애가 따를 것이라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