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밥을 지을때 소금한스푼을 넣으면 혈당에 도움이 되나요?

쌀밥을 지을때 소금한스푼을 넣으면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저의 지인이 쌀밥을

지을때 티스푼으로 소금한스푼 넣고 밥을 지으면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전문가님들 많은정보와 지식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정보는 사실 잘못된 정보랍니다.. 왜 그런지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소금의 주 성분인 나트륨은 탄수화물의 분해를 늦추거나 당 흡수를 억제하는 기능을 하지 않습니다. 당뇨인이 나트륨을 너무 과하게 섭취를 하게되면, 혈관 탄력성이 떨어지게 되고 혈압이 상승해서 심혈관 질환과 신장 합병증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서 유의가 필요합니다.

    혈당 관리를 위해 밥의 조리법을 변경하고 싶으시면 소금 대신에 올리브유 한 스푼을 넣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기름을 넣고 지은 밥을 냉장실에서 12~24시간 이상 보관하시면, 인체에서 소화되지 않고 배출이 되는 저항성 전분이 활성화되면서 실질적인 혈당 상승의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많은 보리, 귀리, 현미같은 잡곡 비중을 50% 이상 섞어주시는 것이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정석적이고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지인분이 말씀하신 소금 첨가법은 적당히 넣으면 상관이 없으나 일반식을 하실 경우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어서, 되도록 잡곡, 올리브유를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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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밥 지을 때 소금을 넣는다고 해서 혈당이 낮아지지는 않는데요,

    쌀밥의 혈당 반응은 주로 쌀의 종류, 전분 구조, 조리 방법 등에 의해 결정되며, 소금은 이런 과정에서 크게 의미가 없는 편입니다. 즉, 소금을 한 스푼 넣는 다고 해서 당 흡수가 느려지거나 혈당 상승이 줄어드는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주의하셔야 할 점은 나트륨 섭취인데요, 밥에 소금을 넣으면 전체 식사의 나트륨 섭취량이 늘어나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혈압이나 심혈관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혈당 관리를 하시는 분들은 대사 건강 전반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권장되는 방법은 아닌데요,

    혈당 관리에는 식사 구성이 더 중요한데 흰쌀밥 대신 현미나 잡곡을 섞고, 식사를 할 때는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한 뒤 밥을 먹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또 밥을 지은 후 식혀서 먹으면 일부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바뀌어 혈당 상승이 완만해질 수 있습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