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근로형태

근로소득자(4대보험)

결혼여부

미혼

희망 상담 분야

부동산 설계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이고 청도계-> 청미적 갈아탈지 고민하다가 머리 가 벗겨질 것 같아요...

청도계: 15개월 납입(1천만원 약간 넘음)/ 은행 이율 (4.5%+우대0.1%) / 정부기여금(3.3만원->지난달부터 2.9

만원)인 상태입니다.

청도계는 마지막 2년은 변동금리라는 점, 앞으로 연봉이 아주 조금씩 상승한다는점, 70만원을 현금으로 묵혀둬야한다는 점(70만원 넣는데 부담은 없음), 현재 4천만원 시드를 가지고 있는데(주식+펀드70%, 현금30%-청년도약) 여 기서 목돈 5천만원을 계속 모아가는게 맞는지 등등으로 인해 고민이 되네요.

청미적(일반형)으로 갈아탄다면 청도계에서 수령하는 천만원 은 isa에 넣고, 매달 넣는 청도계에 넣는 70만원에서 남은 20 만원은 펀드에 넣으려고 합니다.. 근데 이렇게 또 펀드랑 isa 에 넣으면 확정 수익은 아니기도 하고요..ㅠㅠ

어떤 사람은 원금을 모으는게 깡패vs 어떤 사람은 수익률이 좋아야한다.

의견이 분분해서 너무 헷갈립니다. 조언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조건이라면 청년도약계좌를 유지하는 쪽에 무게를 두겠습니다.

    연 4.6% 금리에 정부기여금까지 받고 있다면 상당히 좋은 조건입니다.

    마지막 2년 변동금리라는 이유만으로 갈아탈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현재 자산의 70%가 주식ㆍ펀드라면 추가 수익률보다 안정적인 자산 비중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년미래적금 일반형으로 전환해 ISA와 펀드에 투자하는 전략도 나쁘지 않지만 , 투자수익은 확정되지 않습니다.

    기존 계좌의 중도해지 조건과 신규 상품의 정부기여금ㆍ만기수령액을 반드시 비교해야 합니다.

    26세에 4천만원을 모았다면 이미 저축 습관은 잘 형성된 상태입니다.

    지금은 수익률을 무리하게 높이기보다 자산의 균형을 잡을 시기입니다.

    특히 3~5년 내 주택 마련 계획이 있다면 투자수익 극대화보다 원금 보전과 유동성 확보가 우선입니다.

    결론적으로 , 갈아타기는 실제 세후 수령액이 더 유리할 때만 고려하고 현재로서는 청년도약계좌 유지가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매달 납입을 하시는데 무리가 없으시다면 청미적으로 갈아타시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시드를 ISA계좌로 옮겨 주식과 채권을 분산해서 매수하셔도 좋은 전략인 시기이거든요.

    다만, 청도계가 변동금리로 전환되었을 때, 복리 효과를 고려하셔서 청미적 갈아타기를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천만원 이상 목돈의 5%와, 지금부터 50만원씩 적립식 6%는 복리 차이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투자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ISA도 좋은 선택지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튼실한샌드위치님.

    현재 조건만 보면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쪽이 조금 더 나아 보입니다.

    청년미래적금은 월 납입 부담이 줄면서 정부지원은 비슷한 수준을 기대할 수 있고, 만기도 상대적으로 짧아 자금 활용성이 좋아집니다.

    다만 청년도약계좌에서 나오는 약 1천만원을 전부 주식이나 펀드에 넣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이미 전체 자산의 70%가 투자자산이라면 변동성 노출이 충분히 큰 편입니다.

    저라면 청년미래적금은 꾸준히 납입하고, 남는 월 20만원 정도만 ISA에서 지수형 ETF로 적립하겠습니다. 기존 1천만원은 향후 결혼이나 주택 구입에 대비해 예금이나 파킹통장처럼 안전하게 보관하는 비중을 두겠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수익률을 최대한 높이는 것보다 정책상품의 확정적인 혜택을 챙기면서 투자도 적당히 병행하는 방식이 가장 균형이 좋다고 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