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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유지하기 vs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청도계 2년 8개월차입니다.

청미적으로 갈아타고 다시 돌려받는 몫돈으로 투자하면서 돈을 불릴지,

그냥 안전하게 청도계를 유지하면서 돈을 불릴지 고민이 되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청년도약계좌를 2년 8개월 유지하셨으니 만기의 절반 이상입니다. 중도 해지 시 그동안 받은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모두 잃게 되므로, 특별한 급전 필요가 없다면 만기까지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에서 청년도약계좌가 제공하는 5~6%대 확정 고금리와 비과세 혜택보다 더 안전하고 확실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고, 해지 후 재가입 시 만기가 다시 5년으로 연장되어 자금이 장기간 묶이는 단점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계좌를 유지하며 만기에 확실한 목돈을 확보한 뒤, 그때 시장 상황에 맞춰 우량 자산에 투자하는 전략을 권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2년 8개월 동안 청년도약계좌를 유지했다면 만기까지 남은 기간이 2년여에 불과하므로 중도 해지 시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포기해야 하는 손실이 크기 때문에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보다는 기존 계좌를 안전하게 만기까지 유지하여 고정 금리와 혜택을 온전히 챙기는 것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