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VS 청년미래적금 갈아타야할까요?

청년도약계좌 17회차 1년5개월 납입 중입니다.

질문그대로 갈아타야 하나 말아야 하냐인데

이번에 청미적(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면 정부지원금도 인정해줘서 그대로 받는 다는군요?

질문은 이겁니다. 지금 청도계는 70만원씩 내고 있지만 청미적은 50만원까지 제한이 있잖아요?

만약 둘다 우대형이라 했을때 3년동안 똑같이 50만원씩 부었을때 청도계가 유리한가요? 청미적이 유리한가요? 전 청미적이 훨씬 유리할것 같아서요. 20만원 남는건 모아서 QQQ나 ISA같은 주식에 투자하려 생각중인데... 50만원씩 넣는다 치면 어떤게 이득일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상황에 따라 청년미래적금(청미적)으로 갈아타는 게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당신처럼 이미 24회차(2년) 납입 중이고, 우대형 조건을 충족한다면 더 그렇습니다.

    (우대형이라면 청년미래적금이 훨씬 유리)

    다만, 옮길 때 기존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신청을 해야 합니다. (중요)

    청미적으로 심사받아 먼저 만들고 기존 계좌를 특별중도해지하는 프로세스를 밟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동일하게 50만 원씩 납입한다고 가정할 때 청년미래적금 우대형은 3년 만기에 최대 8% 금리와 12%의 높은 정부기여금 매칭 비율을 제공하므로 5년 만기인 청년도약계좌보다 단기 자금 회전율과 수익률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며 남는 20만 원을 큐큐큐나 아이이에스에이에 투자해 추가 수익을 노리는 분의 포트폴리오 전략에도 부합하므로 갈아타시는 것을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