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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젖을 처리할수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쥐젖을 처리할수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뭐가 있을까요??

목이랑 얼굴쪽에는 레이저로 처리를 한번해서 괜찮은데 겨드랑이랑 옆머리속 사타구니 이런곳에 생긴거는 레이저말고 집에서 셀프로 해결방법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목이나 겨드랑이 주변에 오돌토돌하게 돋아나는 쥐젖은 통증은 없어도 자꾸 손이 가고 신경이 쓰이는 존재이지요. 간혹 민간요법으로 실을 이용해 꽉 묶거나 손톱깎이 같은 도구로 직접 제거하려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는 2차 감염이나 심한 흉터를 남길 수 있어 매우 위험한 방법이에요. 쥐젖은 피부의 연성 섬유종이라 전염성은 없지만, 잘못 건드리면 주변 조직에 염증을 일으키고 색소 침착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뒷탈 없는 방법은 가까운 병원을 찾아 탄산가스 레이저나 냉동 요법으로 깔끔하게 제거하는 것이에요. 시술 부위에 마취 연고를 바르고 진행하면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금방 끝나고, 시술 후 며칠만 조심하면 흉터 없이 매끄러운 피부를 되찾을 수 있답니다. 비용이나 시간적인 면에서도 생각보다 부담이 크지 않으니 혼자 고민하며 위험한 시도를 하기보다 안전한 전문 관리를 받으시길 권해 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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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솔직히 말씀드리면, 집에서 셀프로 처리하는 방법들이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는데 — 실 묶기, 손톱깎이 절제, 냉동 스프레이 — 이 방법들이 위험한 이유가 명확합니다.

    겨드랑이나 사타구니는 마찰이 많고 습한 환경이라 감염 위험이 목이나 얼굴보다 훨씬 높습니다. 실 묶기를 잘못하면 혈류가 차단되면서 조직 괴사나 2차 세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고, 무엇보다 쥐젖처럼 생겼지만 실제로는 다른 병변인 경우가 있어서 육안으로 감별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사타구니 쪽은 콘딜로마(첨규콘딜로마, 성기 사마귀)가 쥐젖과 형태가 유사해서 전문가도 조직검사 없이는 확진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레이저가 번거롭게 느껴지시는 건 이해하지만, 병원에서 하는 이산화탄소 레이저나 고주파 전기소작술은 시술 자체가 수분 이내로 끝납니다.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처럼 접히는 부위는 오히려 레이저 후 관리가 더 수월하고, 흉터 위험도 낮습니다.

    굳이 비용 문제라면, 피부과에서 다발성으로 한 번에 처리하면 개당 단가가 크게 낮아집니다. 집에서의 셀프 시술은 득보다 실이 클 가능성이 높으니, 피부과 한 번 방문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