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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꾀꼬리237
예쁜꾀꼬리23721.06.02

가끔씩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서있으면 울렁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무엇때문일까요?

가끔씩 놀러가거나 출퇴근할때보면 멍하니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있는 철길을 보다가 울렁울렁하면서 뭔가 시각적으로도 울퉁불퉁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럴때보면 몸에 경직도 오구요..

뭔가 불안장애 일까요?? 항상 그러지는 않지만 가끔 그렇습니다..

대처해야할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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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불안장애보다는 일시적인 착시현상으로 인해서 인지적 오류로 인해서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는듯합니다.

    가끔씩 일어나는 것이면 크게 걱정할것은 아닐듯합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면 그렇게 문제가 될것은 아닙니다.

    심리적인 것보다 오히려 건강쪽인 문제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기에 걱정이된다면 건강검진을 받아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불안장애와 공황장애의 초기증세로 볼 수 있겠습니다.

    가까운 심리상담센터에 방문하셔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고,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찾아보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 그렇게 울렁 거리는 것에 대한

    거부반응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증상이 심해서 일상생활에 무리가 있다면

    병원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