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 아들 낯을 심하게 가려요 ㅜㅜ

26개월 아들래미 키우고 있고 현재 얼집 만1세반이에요~ 오늘 만1세반 되고 처음으로 영어뮤지컬을 했는데 처음 본 선생님이 낯설어서 대성통곡을했나봐요 ㅜㅜ 덩달아 다른애기들도 울어 교실 분위기에 영향읊끼쳤다고 키즈노트에 적혀있더라구요.. ㅜㅜ 너무 속상한데 어떻게하면 낯가림을 고칠수 있을까요?? ㅜㅠ 주말마다 수목원이라던가 실내 동뮬원 같은데 데리고 가거든요 막상 가면 잘 놀아요 ㅜㅠ 26개월인데 왜 낯가릴까요 ㅜ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낯가림이 심한 이유는

    새로운 환경 + 새로운 사람에 대한 예민함과 민감함이 폭발하여 불안함을 느껴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낯가림을 보완하기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으로는

    아이게게 미리 사전에 새로운 환경적 분위기와 새로운 공간에서 하게 될 경험 및 새로운 사람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

    알려주는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26개월이면 낯가림이 나타나는 시기라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애착이 잘 형성된 아이들에게 흔히 보이는 반응인걸요.

    낯가림이 심해 보일 때는 보통

    • 낯선 사람 + 낯선 상황이 동시에 생길 때

    • 갑자기 많은 관심을 받을 때

    정도로 볼 수 있으며,

    이때 아이들은 불안해하고 울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부모가 먼저 편안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거나,

    아이에게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준다면 아이는 천천히 안심하며 적응할 것입니다.

    억지로 인사 시키거나 안기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이 시기 낯가림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이미 충분히 대단한 부모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26개월 아이에겐 낯가림 보다는 조심성이 많은 기질의 아이 인 듯 합니다

    어린이집 가기 전에 오늘 있을 일들에 대해서 미리 알려주세요

    괜찮다고 말하기 보다는 미리 예고하고 알려줌으로써 아이는 안정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6개월 아이는 아직 낯가림이 자연스러운 시기라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낯선 사람이나 새로운 상황에서 불안해 울 수 있습니다. 평소처럼 수목원이나 실내 놀이터 등 다양한 경험을 계속해서 해주고, 처음 보는 선생님이나 활동은 미리 설명해 주면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적응할 시간을 주고 '괜찮아, 엄마(아빠) 여기 있어'처럼 안정감을 주면 점차 나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수 보육교사입니다.

    뮤지컬의 경우 중간에 불이꺼질 수도 있고. 다양한 돌발상황이있기때문에 아이들의 입장에서 긴장감이 생길 수있습니다. 시간되실때 다양한 관람. 체험등 함께해주시면 아이가 점차 익숙해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