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세차했는데 비와서 차가 다시 더러워지면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제가 차에 별로 신경을 안쓰는 성격인데 몇일 전에 거의 1년 만에 스팀세차를 했습니다. 너무 깨끗해져서 잠시 기분이 좋았는데 몇일 안가서 비가 몇일와서 지금보니 다시 외관이 지져분해졌네요. 보통 차량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 주차공간이 외부에 있는 경우 주차하시고 나서 차량덮개로 덮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거 방수도 되고 방염도 되고 무엇보다 여름에 차량 안이 겁나 뜨거워지는 걸 아주 잘 방지해줍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세차하고 비와서 다시 차가더러워져도 그냥타고다닙니다.어자피 세차해서 묵은때는 지웠으니 몇주정도 타고다니다가 어디 여행을갈때 세차하는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거 정말 완전 공감되는 상황인 것 같아요. 큰맘 먹고 오랜만에 세차하면 차가 반짝반짝해져서 괜히 기분도 좋아지고 애착도 생기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비 오고 다시 더러워진 거 보면 허무한 느낌 들 때가 많죠. 특히 스팀세차처럼 시간이나 비용 들여서 깔끔하게 해놓았으면 더 아깝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사실 대부분 사람들도 비 한 번 왔다고 바로 다시 세차하진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를 엄청 관리하는 사람들도 계속 완벽하게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기는 어렵거든요. 비 자체보다도 비 맞고 난 뒤 먼지나 흙먼지가 말라붙으면서 얼룩처럼 남는 게 더 지저분해 보이는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비가 멈춘 뒤 며칠 정도 타다가 너무 심하게 더러워졌다고 느껴질 때 간단 세차를 하거나, 세차장 가기 귀찮으면 물세차 정도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질문자님처럼 평소 차에 크게 집착하지 않는 스타일이면 더더욱 “적당히 타다가 눈에 거슬릴 때 세차” 하는 정도로 관리하는 분들이 정말 많고요.

    오히려 너무 깨끗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려고 하면 스트레스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차는 결국 밖에서 계속 먼지 맞고 비 맞고 다니는 물건이라 완벽하게 유지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도 세차 후에 간단 왁스나 코팅만 해놔도 비 맞은 뒤 오염이 덜 달라붙고 물자국도 조금 줄어서 관리가 훨씬 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주 세차 안 하는 분들도 한 번 코팅해두면 만족하는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결국 대부분은 완벽하게 관리하기보다는 “너무 지저분하지만 않게” 편하게 타는 식으로 관리하는 것 같습니다.

  • 여름이여서 비가 더 많이 와서 한 겨울?가을?때 비가 별로 안오기도 하고 해서 그때 세차를 하시는걸 추천해요! 이미 세차는 했는데 더럽다고 신경쓰지말고 비안오는날에 대비해서 세차를 하세요

  • 외관이 더러워지면

    손세차를 하고 왁스로 광택을 내는 방식으로

    관리를 하는데 사실 조금 귀찮기도 하고 힘들기도 합니다

    차량의 외관이 중요하시면 왁스를 써보세요

    물왁스, 크림형 왁스, 고체왁스 이렇게 있는데

    물왁스는 편하지만 효과가 별로이고

    고체왁스는 확실히 좋지만 매우 힘듭니다

    저는 고체왁스를 쓰다가 저 스스로 타협을 해서

    크림형을 쓰고 있는데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왁스질을 오래하다보면 외관 세차도 더 깔끔하게 됩니다

  • 일단 날씨 정보를 잘확인하고 비가 온다면 걸레질 대충한뒤 맑은날에 세차 그후로 어쩔수없이 비오면 걸레질 반복 맑은날 지속확인되면 걸레말고 세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