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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향이나 전자모기향을 사용할 때 실내 창문을 완전히 닫아두면 유해 물질이 체내로 유입되므로 환기가 필수적인가요? 아니면 전자 모기향은 상관없나요??
모기향이나 전자모기향을 사용할 때 실내 창문을 완전히 닫아두면 유해 물질이 체내로 유입되므로 환기가 필수적인가요? 아니면 전자 모기향은 상관없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전자모기향이라고 해서 환기가 전혀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 모기향과 전자모기향은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 모기향은 불을 붙여 연기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살충 성분뿐 아니라 연소 과정에서 나오는 미세입자와 연기 성분도 함께 실내에 쌓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창문을 완전히 닫고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보다는 주기적으로 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모기향은 액체나 매트를 가열해 살충 성분을 공기 중으로 증발시키는 방식이라 연소 연기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 모기향보다 실내 공기 오염 측면에서는 부담이 적습니다. 하지만 살충 성분 자체는 공기 중에 퍼지므로 완전히 밀폐된 작은 공간에서 장시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일반 모기향은 연기까지 발생하므로 환기가 더 중요하고, 전자모기향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지만 환기가 전혀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제품 설명서에 적힌 사용 공간과 사용 시간을 지키고, 사용 후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해 주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전자모기향도 환기가 필요합니다. 일반 모기향은 더 위험하지만 전자모기향도 살충성분이 나오기 때문에 밀폐공간에서 반드시 환기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일반 모기향은 연소하면서 연기와 미세입자, 냄새 성분이 발생하므로 창문을 완전히 닫은 공간에서 오래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전자모기향도 연기는 거의 없지만 살충 성분을 공기 중에 조금씩 퍼뜨리는 방식이라 완전히 무해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제품 설명서에 맞춰 사용하고, 장시간 사용했다면 창문을 열어 환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작은 방에서 계속 켜두거나 얼굴 가까이에 두는 것을 피하시고, 잠들기 전부터 사용했다면 아침에는 환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아이, 호흡기가 예민한 사람,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사용량과 환기에 더 신경 쓰는 편이 좋습니다.
결국에는 일반 모기향은 환기가 더 중요하고, 전자 모기향도 상관 없는 것이 아니라 장시간 밀폐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태우는 연소식 모기향뿐만 아니라 매트형 액체형 전자모기향 역시 주성분인 피레스레이드계 살충 성분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공기 중에 축적되므로 밀폐된 실내 사용 시 환기가 필수적입니다. 전자모기향은 연기와 냄새가 적어 안전하다고 느끼기 쉽지만 창문을 닫은 채 오래 틀어두면 유해 물질의 농도가 높아져 호흡기 자극 두통 어지럼증 및 영유아나 반려동물의 중독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자모기향을 켤 때도 바람이 직접 통하지 않을 정도로 창문을 1~2cm 정도 살짝 열어두어 최소한의 공기 순환을 유발해야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사용법은 외출 전 밀폐된 방에 모기향을 켜두어 모기를 잡은 뒤 입실 전 충분히 환기하고 모기향을 끈 상태에서 수면을 취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둘 다 환기가 필요한데, 이유의 무게가 달라요.
태우는 모기향이 훨씬 주의가 필요해요. 살충 성분인 피레스로이드 자체는 사람에게 독성이 낮은 편이지만, 문제는 태울 때 함께 나오는 연소 부산물이에요. 미세먼지와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같은 물질이 나오는데, 밀폐된 방에서 모기향 한 개를 피우면 담배 여러 개비에 맞먹는 미세먼지가 발생한다는 측정 결과들이 있어요. 살충 성분보다 연기 자체가 호흡기에 부담인 거예요. 창문을 완전히 닫고 밤새 피우면 두통이나 목 따가움을 느끼는 게 이 때문이에요.
전자 모기향은 연소가 없어서 부산물 문제가 없어요. 그만큼 안전한 편이지만 무해한 건 아니에요. 살충 성분을 열로 증발시켜 공기 중에 퍼뜨리는 방식이라,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쓰면 그 성분을 계속 들이마시게 돼요. 고양이는 피레스로이드를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해서 특히 취약하고, 영유아와 호흡기 질환이 있는 분도 조심하시는 게 좋아요.
실용적인 사용법은 이래요. 태우는 모기향은 실내보다 베란다나 캠핑처럼 트인 곳에서 쓰시고, 실내라면 자기 전에 문을 닫고 30분쯤 피운 뒤 환기하고 주무시는 방식이 안전해요. 전자 모기향은 밤새 켜두더라도 방문을 조금 열어두거나 아침에 충분히 환기하시면 돼요. 어느 쪽이든 사람이 자는 머리맡 가까이 두지 않는 게 기본이고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전자모기향을 포함해서 모든 모기향은 사용할때 환기가 필수입니다. 그래서 연기가 나지 않더라도, 모기를 잡는 주 성분이 피레스포이드계 화학 살충물질이기 때문이죠.
밀폐되어 있는 공간에서 살충 성분이 누적되면은 호흡기에 자극이 될수 있고,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또 태우는 모기향은 미세먼지랑 일산화탄소까지 발생하죠. 그러니 더 위험하며, 전자모기향도 역시나 휘발된 화학성분이 쌓입니다. 그러니 창문을 틈새만큼 열어두시거나 취침전에 사용하시고 환기시키는게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전자모기향도 전열판을 이용해 살충 성분을 훈증하는 것입니다. 즉 공기중에 사실상 이러한 살충 성분이 녹아 인체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당연히 환기는 필수 입니다.
오래도록 냄새는 맡으면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