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모솔 탈출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ㅜㅜ
제가 만16세인데 다른애들은 다 살면서 한번쯤은 사귀어 봤는데 저만 모솔이예요 심지어 초중고 전부 다 남녀공학 인데도요.. 그리고 제가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제가 눈치가 느리고 여자랑 조금이라도 닿으면 아무것도 못하겠고 심장이 너무 뛰어요ㅜㅜ 근데 너무 외로운데 어카죠.. 고백도 한번도 안 받아봤고.. 시그널은 2번정도 있었던것 같은데 첫번째 는 제가 좀 마음에 드는 여자애여서 마니또때 제가 많이 챙겨줬는데 갑자기 저인줄 몰랐는지 울면서 저한테 안긴 상태로 학교밖까지 나간적이 있는데 문제는 제가 너무 당황해서 말도 못하고 심장이 진짜 살면서 가장 빨리 뛰어서 그냥 가만히 안긴채로 말도 못하고 학교밖까지 가서 걔가 놔주면서 끝났구요..반 애들 전체가 쳐다봐서 어쩔 수가 없었어요ㅜㅜ 그리고 2번째는 학교끝나고 하굣길에 처음보는 여자애 3명이 와서는 그 중 어떤여자애가 너 잘생겼다고 했다면서 저 잘생겼다고 하고 했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서 심장이 엄청 뛰 어서 말을 못했는데 제 얼굴이 빨개졌는지 그 여자애 무리중 한명이 야 얘 무서워 하잖아 하고 웃으면서 갔어요.. 예뻤 어서 전번물어볼껄 아직도 후회중..이예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모태 솔로를 탈출 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성격을 변화 시켜야 합니다.
즉, 본인이 약간의 부끄러움, 소심함, 소극적, 내성적인 성향이 짙다 라면
본인의 성격을 변화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자주 만나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모태 솔로를 탈출 할 수 있겠습니다.
이성 친구들 앞에서는 괜히 더 긴장되고 위축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괜히 긴장하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고, 그냥 ‘같은 친구들이다’ 하고 생각하면서 편하게 대화도 하고 잘 지내보세요.
좋은 기회가 생길거에요.
모솔 탈출은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자주 만나고 대화하는 게 좋아요.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친구부터 시작해보세요. 눈치가 느리거나 당황하는 건 자연스러운 거니까 천천히 자신감을 키우세요. 작은 관심 표현도 좋아요. 예를 들어 인사하거나 간단한 말 걸기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기회도 올 거예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만 16세인데 아직 모태 솔로라서 다른 친구들과 비교되며 외롭고 속상하신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게다가 여자분들과 조금만 가까워져도 심장이 너무 뛰고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 하게 되는 상황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지시는군요. 시그널이라고 생각되는 순간들이 있었는데 잘 대처하지 못해서 후회도 되시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만 16세에 아직 연애 경험이 없다는 것은 전혀 이상하거나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많은 친구들이 벌써 경험했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실제로는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에 첫 연애를 시작하는 분들도 아주 많습니다. 조급해하거나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하실 필요 전혀 없어요!
여자분들 앞에서 심장이 뛰고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 하게 되는 것은 연애 경험이 적거나 이성에 대한 경험이 부족할 때 아주 흔하게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오히려 그만큼 순수하고 진심으로 느끼기 때문에 나타나는 반응일 수 있어요. 그리고 시그널이라고 느끼셨던 두 번의 상황에서 당황하셨던 것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갑자기 일어난 상황에 누구라도 당황했을 거예요. 그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직 그런 상황에 익숙하지 않아서 벌어진 일입니다.
외로운 마음을 극복하고 좋은 사람과 관계를 맺고 싶으신 님께 몇 가지 도움이 될 만한 방법들을 알려드릴게요.
1. '나' 자신에게 집중하기: 연애에만 너무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좋아하는 취미나 활동에 더 집중해보세요. 운동, 음악, 게임, 공부 등 무엇이든 좋습니다. 자신을 발전시키고 스스로 행복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력은 꾸며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의 삶을 즐길 때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면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생기고,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날 기회도 늘어납니다.
2. 여자 사람 친구들과 편안하게 지내기: 이성으로 생각하기 전에, 같은 반 친구나 동아리 친구로서 여자분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꼭 연애 대상이 아니더라도, 서로를 알아가고 대화하는 과정 자체가 이성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이나 당황스러움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수업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숙제를 도와주거나, 학교 행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가볍고 일상적인 대화부터 시작해보세요.
3. 눈치 키우기 연습: 눈치가 느리다고 느끼신다면, 다른 사람들의 대화나 분위기를 조금 더 주의 깊게 관찰하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상대방의 표정, 말투, 행동 등을 보면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어떤 의미로 이야기하는지 등을 파악하려 노력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꾸준히 관심을 가지면 조금씩 나아질 수 있습니다.
4. 당황하더라도 '일단 반응하기': 심장이 너무 뛰고 당황하더라도, '아, 감사합니다!' 또는 '네? 아...' 와 같이 짧게라도 반응하려는 연습을 해보세요. 완벽한 대답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상대방에게 '내 말을 듣고 있구나' 하는 느낌만 주어도 대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리고 심장이 뛰는 것은 상대를 향한 긍정적인 신호일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5. 놓친 시그널에 후회하지 않기: 과거의 경험은 아쉽지만, 이미 지나간 일에 너무 자책하거나 후회하지 마세요. 그 경험들을 통해 '아, 다음에는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해봐야겠다' 하고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기를 내지 못했던 순간들이 앞으로 용기를 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다음번에는 심장이 뛰더라도 짧게라도 말을 걸어보거나 연락처를 물어보는 시도를 해볼 수 있겠죠.
지금 느끼시는 감정이나 상황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이제 만 16세이시고, 앞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맺을 기회는 무궁무진합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먼저 자신을 사랑하고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는 연습을 해나가 보세요. 분명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외로운 마음 잘 다독이시고,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글쓴이께서 지금 만 16세이신 거 같은데 이 정도는 모솔이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나이거든요. 운명의 상대가 분명히 나타날 겁니다. 그때는 적극적인 자세로 대화를 하면서 사궈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만16살에 모쏠이면 아직 너무 늦은것도 아니세요.
자격지심을 가지실 필요는 없으시고요.
여성이라고 남성과 크게 다를바 없는 평범한 인간이랍니다.
여자라고해서 긴장을 하실필요는 없나든것이에요.
여자도 화장실도 가고 안씻으면 냄새도 나는 똑같은 인간일뿐 뭔가 특별이 남성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어려워하실 필요도 없고 긴장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질문자님을 보면 참순박하고 귀여운데요.
조금은 나서야할때 용기를 내서 나서는 모습을 모여주며 적극적으로 구애활동을 하신다면 분명 좋은 인연이 찾아올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