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제활용 분리수거 의 의미와 쓰임에대해서

매주 제활용 분리수거를 하거든요 비닐 패트병 유리 종이 등등 다 따로 버리는데 과연 이렇게 열심이 주민들이해서 그걸 가저다 다 다시 사용하는 제품으로 탄생하는지 아님 다 구겨버리는지 알고싶네요 또 외국은이렇게까지 제활용분리 안한다하든데 그런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민들께서 열심히 분리수거하신 재활용품은 실제 선별 과정을 거쳐 원료나 새 제품으로 재탄생하지만 오염도와 재질에 따라 일부는 버려지거나 소각되기도 해요.

  • 분리수거 관련해 알려드릴게요♻️

    1. 우리가 분리수거한 것들, 정말 다시 쓰이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로 다시 소중한 자원으로 탄생합니다!

    다만, 우리가 내놓은 재활용품이 100% 그대로 다 쓰이는 것은 아니고 선별장과 재활용 공장을 거치며 다음과 같이 변신합니다.

    ​페트병/플라스틱: 깨끗한 투명 페트병은 잘게 부수어 플레이크(조각)나 칩으로 만든 뒤, 옷을 만드는 섬유(폴리에스터), 가방, 화장품 용기 등으로 재탄생합니다. 일반 플라스틱은 가전제품 부품이나 건축자재, 혹은 열에너지 재료로 쓰입니다.

    ​비닐류: 깨끗한 비닐은 녹여서 가로수 지지대나 등산로 발판 같은 성형 제품으로 만들거나, 고열로 녹여 **정제유(기름)**를 추출하는 유화 기술로 재활용됩니다.

    ​종이/유리/캔: 종이는 다시 상자나 휴지가 되고, 유리병과 알루미늄캔은 녹여서 새병.새캔으로 재가공 됩니다

    2. 외국은 한국처럼 이렇게까지 안 하나요?

    ​네,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분리배출을 가장 까다롭고 철저하게 하는 탑클래스 국가 중 하나입니다.

    ​외국의 경우: 미국이나 유럽의 많은 국가들은 한국처럼 비닐, 플라스틱 종류별, 유리, 캔 등을 세세하게 나누지 않고 '재활용품(Recyclable)'이라는 하나의 큰 통에 통째로 섞어서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다를까요? 외국은 시민들이 대충 섞어 버리는 대신, 막대한 자본과 기술을 들여 **'대형 자동화 선별장'**에서 기계와 AI가 이를 분류하는 방식을 많이 씁니다. 반면 한국은 국토가 좁아 쓰레기 매립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분리수거 효율을 극대화하는 정책을 택했습니다.

    도움되셨다면 체택 부탁드려요 ♻️🖤

  • 당장 아파트에서 빠져 나갈때부터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업체 하나에서 전부 섞어서 가져가고

    종이는 종이끼리 다 섞어서 가져가고

    이런 일이 다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