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를 자주 먹으면 건강에 문제없나요??

2022. 09. 23. 09:24
성별 남성
나이 34세

제 지인중에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진 지인이 있는데

수면제 없으면 잠을 못잔다고 하더라구요.

수면제를 끊을려고 술을 먹고 잠을 청해보기도 했다던데

그렇게되니 하루하루 너무 건강에 안좋은것같아 다시 수면제를 먹는다고 하는데요

수면제를 매일매일 먹어도 아무 문제는 없나요???

병원에서 처방받았다고는 하는데 걱정이 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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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수면제의 경우 마약류인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습관성 및 내성의 우려가 있습니다.

장기 복용시 흔히 나타나는 신경계 이상반응으로는 어지러움 두통 불면증 악화, 선행성 건망증과 같은 인지장애가 있으며 정신적 이상반응으로는 환각, 초조, 악몽, 우울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수면제는 필요시에 복용하고 반드시 의사의 처방 및 지시에 따라 용량 조절하여 복용이 필요한 약물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 09. 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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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약사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병원에서 처방받는 수면제는 보통 신경안정제를 복용하게 됩니다.

    신경안정제는 하루에 수십알 이상 오남용하지 않는 이상, 몸상태에 맞는 권장량을 드시면 일반적으로 내성이 생기지 않고 몸에 큰 부작용이 생기지 않습니다.

    해당 약을 드시고 잠을 잘 자는 경우라면 권장량 드셔도 문제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음주를 하는 경우 수면유도효과는 있으나 깊은잠을 자기 어렵기 때문에 음주하는 것보다는 수면제 먹는 것이 낫습니다.

    2022. 09. 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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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수면제는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으로 의존성 및 내성이 매우 강한 약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일부 약은 마약성 진통 효과도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간 꾸준히 먹으면 부작용 및 내성 그리고 의존성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습관 등을 전문가와 상의 후 교정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22. 09. 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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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병원에서 처방 받는 대표적인 수면제 성분은 졸피뎀과 트리아졸람이 있으며

        모두 향정신 의약품(의존성이 있어 오남용이 우려되는 약물)로 전문의약품입니다.

        수면제는 잠이 빨리 들게 하고 중간에 깨지 않게 하는 효과가 좋아 장기복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내성 등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하며, 복용을 중단하게 되면 갑작스러운 반동 불면증이 생기거나,

        호흡기 및 순환계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수면제는 10~15분이내에 잠들 수 있도록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기에 잠들기전 바로 복용보다는

        수면을 시도해보시고 실패시 복용하셔야합니다.

        수면제에 의존하시기보다는 수면영양제 혹은 수면유도제부터 복용해보시길 바랍니다.

        2022. 09. 2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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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수면제는 강제로 잠들게하는 약이기때문에 정상적인 수면리듬을 갖지못하고 반복해서 복용할수밖에 없는 몸이됩니다.

          2022. 09. 2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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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수면제 없이 잠을 못잔다면 끊을 방법이 없습니다. 갑자기 중단하면 금단현상때문에 잠이 더 안오게되니 서서히 줄일 수 있습니다.

            2022. 09. 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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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약사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수면제는 내성과 의존성이 있어 계속 드시면 좋지는 않습니다.

              우리 몸은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으로부터 만듭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로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호르몬인 코티솔이 증가하거나 몸의 염증반응이 증가되신 분들은 트립토판에서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이 만들어지지 않고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을 만들어 버립니다.

              이러면 멜라토닌 생성에 지장이 생겨 잠이 잘 안오게되죠.

              염증 반응은 보통 장이 그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밀가루를 많이드시거나 잦은 항생제 복용 등으로 유해균이 증가되면 장누수가 발생하고 염증반응의 원인이 됩니다. 장에서는 뇌보다 훨씬 많은 세로토닌을 만들어 내기도하고 장환경이 안좋으면 트립토판 같은 아미노산 흡수 자체가 저하되어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요.

              좋은 유산균 하나는 잠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해 필수입니다.

              마그네슘, 비타민B군, 활성형 엽산, 아연 등이 세로토닌, 멜라토닌을 만드는 과정에 쓰입니다. 같이 복용하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타민D 농도가 높을 수록 수면시간이 길다는 연구도 있어 비타민D4000iu 복용 권장합니다

              2022. 09. 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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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수면제는 장기복용시 의존성이 생기기때문에 끊기 어렵습니다. 이미 의존성이 생기신듯하고 서서히 중단해야 금단현상이 적게 나타납니다.

                2022. 09. 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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