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의견을 말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저의 의견 말하는거나 서운함이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말을 못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내가 이렇게 말하면 상대방이
화내면 어쩌지
싫어하면 어쩌지 생각이
들어요..
말은 하고 싶은데 먼가
목구멍이 막히는
느낌이 들고
토할거 같고 심하면 숨쉬기가
어려워질 정도로요..
너무 괴로워요
왜 말을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 이상한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중압감을 느끼는데 그게 조금 더 과하실 뿐 입니다.
지나친 걱정과 불안이 문제인데 심리적으로 우울증에 가까운 증상으로 보이십니다.
괜한 비전문가인 제가 왈가왈부 하기보다 근처의 신경정신과나 가정의학과에 방문해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조금만 더 버티다 보면 소위말하는 공황까지 이어질 수 있는 초기증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일년에 두세번씩은 꼭 방문해서 마음을 털어놓곤 하는데 심리적으로 크게 안정이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안녕하세요
그건 긴장도가 높고, 걱정이 너무 많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사람을 대하기 어렵고 싫은 소리하기 어렵죠. 그때는 편안한 생각, 재미있는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예로 상대가 대머리다라는 상상을 한다거나..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더
평소에 하고 싶은 말이 있는 데도 제대로 이야기 하지 못하는 것은 생각이 정리된 상황이 아니거나
아니면 스스로 타인의 시선을 너무 신경 쓰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끼실 때 한번이라도 저항을 한다는 생각으로 질러보시면
이게 생각보다 별거 아니구나라는 느낌을 받게 되면 그 다음은 수월하게 의견을 표출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