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 집에서 준 음식 처치곤란인데 다들 어떻게하시나요?

음식버리면 벌받는다고해서

추석에 안가지고올라는데 ㅜㅜ

결국 받아왔더니 진짜

처지곤란이네요 가족이 두명이고

그마저도 하루한끼정도 먹는데

다들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희집은 고추찌케에 넣어서 먹거든요

    아빠가 그걸 잘드시거든요 그걸 한번해보세요 매콤하게요 특히 전들어간거는 찌게가 매콤해야되요

  • ​모둠전 → 전찌개 (모둠전골)

    ​조리법: 냄비 바닥에 무, 양파, 썬 김치를 깔고 남은 전(동그랑땡, 동태전, 버섯전 등)을 둘러 담은 뒤 멸치 육수와 다진 마늘, 고춧가루, 국간장을 넣고 자작하게 끓입니다.추천합니다

  • 상하기 쉬운 음식 주의사항은

    ​소분 보관: 음식이 침에 닿거나 공기에 자주 노출되면 세균이 늘어납니다. 먹을 만큼만 소분하여 용기에 담아두세요. .

  • 저도 예전에는 안먹고 버릴까봐 가져오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집밥 해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추석에 주신 음식들

    전은 한끼 먹을만큼 통에 나눠서 냉동시키면,

    전날에 냉장실로 옮겨서 데워먹거나, 김치찌개 같은데 넣어드시면 짱 맛있어요.

    나물류도 얼려놨다가 해동시킨 후, 고추장 넣어서 비벼먹으면 좋구요.

    요즘 밀키트나 밀프렙들도 다 미리 만들어둔 음식이자나요.

    힘들게 만드신 음식이니 버리지 말고, 두고두고 드시면 다 활용하실 수 있답니다.

  • 추석에 받아온 음식물의 종류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생선이나 육류로 만든 전들은

    김치찌개를 끓일때 조금씩 넣고

    드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저는 잡채는 그때그때 데워서 먹으면 맛있어서 냉장고에 보관중이고 각종 전은 다 넣어서 국으로 전골처럼 끓여 먹었고 부침개는 후라이팬에 데워서 먹으니 맛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