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인은 유전적 뿌리는 동남아시아에서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국제 유전체 공동연구 결과 한중일을 포함한 동아시아인은 남쪽의 동남아에서 이동해 최종적으로 동아시에 정착한 것으로 봅니다.
일본인은 한반도를 거쳐 이동한 도래인 흔적이 명확하게 확인됩니다. 유전자 다양성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갈수록 줄어듭니다. 여러 연구 결과 한, 중, 일 사이에 큰 유전적 차이가 없고, 서로 유사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는 오랜 세월 도중 이주화 혼합, 분화 과정을 거치면서 언어, 풍습, 외형 등이 각 민족별로 달라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