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기간이라 좋은점이 있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비오는 이른 아침이에요

이렇게 폭우가 쏟아지는 장마기간에도 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장마철이라 좋은점이 있다면 어떤게 있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뭄 해소와 수자원 확보>

    자연 전체로 보면 장마는 생명수와 같습니다. 봄철 내내 이어지던 극심한 가뭄을 단번에 해결해 주고, 농작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물을 공급합니다. 또한 전국 저수지와 댐에 물을 가득 채워주어, 앞으로 다가올 한여름 무더위 속에 우리가 쓸 생활용수와 전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해줍니다.

    <산불 걱정 뚝, 미세먼지 세척>

    장마철에는 대기 중의 미세먼지와 황사가 빗물에 씻겨 내려가 공기가 아주 깨끗해집니다. 또한 건조한 날씨 탓에 늘 산림청을 긴장하게 만들던 산불 위험이 제로(0)에 가깝게 뚝 떨어져, 자연과 안전 측면에서 큰 휴식기가 됩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백색소음>

    창문에 부딪히는 빗소리는 인간의 뇌파를 안정시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백색소음입니다. 장마철 특유의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는 속삭이는 듯한 안정감을 주어, 평소보다 잠이 더 깊이 오거나 업무·공부에 집중이 더 잘되는 묘한 효과가 있습니다.

    <비 오는 날 한정 '미식의 즐거움'>

    비가 오면 밀가루와 기름진 음식을 찾는 과학적 이유(혈당 저하, 빗소리와 기름 튀는 소리의 유사성 등)가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파전에 막걸리, 따뜻한 칼국수나 짬뽕 같은 음식들이 평소보다 몇 배는 더 맛있게 느껴지는 마법이 일어납니다.

    채택 보상으로 14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개인적으로는 장마철이라 좋은 점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찾아보자면 기온이 내려가서 엄청 덥지 않다는점.

    햇빛이 없어서 너무 덥지 않다는 점 이거 하나를 제외하고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습도가 높아 끈적거리고 불쾌지수가 올라가 생활하기가 불편하고요.

    외출할때는 우산을 챙겨야해서 짐이 늘어나고 옷이나 신발에 물이 들어오기도 하고요.

    비를 맞으면 하루종일 찝찝한 기분도 들고요.

    집에서는 빨래가 잘 마르지도 않고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기온이 좀 떨어지고 농작물에는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일상생활만 놓고보면 장마철이 특별히 좋다고 느끼는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