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동망은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은행 간 실시간 자금이체, 계좌조회 공동전산망으로, 원래 은행권 중심으로 구축됐습니다. 증권사가 이 망에 가입하면 고객이 증권계좌에서 타행 계좌로 실시간 이체를 하거나, 증권계좌를 은행 앱에서 바로 조회 및 이체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가입하지 않은 증권사는 이런 실시간 이체, 타행 연동 서비스가 제한적이거나 불가능해, 자금 이동의 편의성과 속도에서 차이가 발생합니다. 최근엔 대부분 증권사가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