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결절이 심장의 정상적인 박동을 조절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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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중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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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결절이 왜 심장의 정상적인 박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심장에는 여러 부위에서 전기적 자극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중 동방결절에서 발생한 자극이 정상적인 심장 박동을 시작하게 되는 이유가 잘 모르겠습니다. 동방결절의 어떤 특성 때문에 다른 부위보다 먼저 전기적 자극을 만들어 심방과 심실이 일정한 순서로 수축하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심장에는 자발적으로 전기 신호가 시작될 수 있는 부위가 동방결절, 방실결절, 퓨킨제섬유 정도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중에서 동방결절이 가장 전기 신호를 만들어내는 주기가 잦기 때문에 동방결절이 시작점이 됩니다.

    동방결절은 분당 60-100회, 방실은 40-60회, 퓨킨제섬유는 20-40회 정도로 박동하는데 방실이나 퓨킨제가 시작을 하기도 전에 동방결절이 전기 신호를 시작하고 나머지 섬유들은 이 전기 신호를 따라 박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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