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님 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 찍으면 남이 되기도 하듯이 부부는 죽고 못살 정도로 좋다가도 사소한 것 하나 때문에 심각한 사이가 되기도 하지요.
사소한 말다툼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질문자께서 잘 아실테니 그때를 잘 기억해 보시면 질문자와 아내가 서로 주장한 점이 분명 서로 달랐을 것이고, 이때
서로는 자기 생각이 옳다는 것을 끝까지 주장하셨을 것이므로 싸움이 되신것일 겁니다.
질문자께서 빨리 화해를 원하고 계시니 질문자 입장에서 해법을 제시한다면 무조건 먼저 입을 여시면서
부르시는 호칭대로 여보(자기야! 또는 이름 또는 누구 엄마~)부르시고
곰곰이 내가 생각해 봤는데 그때 내 생각이 짧았던것 같애.
미안하게 생각하고 당신한테 진심으로 사과할게.
내가 사과하는 뜻으로 오늘 외식하러 가자.
그간 용돈 아껴둔걸로 맛있는거 사 줄게.
이제 화 풀고 외식하러 가자.
내가 진짜 잘못했고 미안해!!
이 정도로 하시면 아내도 못 이기는척 받아 주실것입니다.(객관적으로 누가 옳았는지는 차치하고 질문자께서 화해의 빠른 방법을 원하셨기에 그 점에 맞춰 답변 올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