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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나라의 정상회담시 회담 명칭은 자국의 나라를 앞자리에 사용하는것이 관례 맞는지요?
각나라의 정상회담시 회담명칭은 자국의 나라를 앞자리에 사용하는데 이것이 국제적으로 통상관례가 맞는지요? 예로 한미회담 ,한일회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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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컹크221입니다.
관례라기 보다는 자국을 더 우선시하려는 애국주의와 비슷한게 아닐까 합니다.
가령 미국과 중국 회담을 우리나라는 미중이라고도 하고 중미라고도 하고요.
자신들에게 좀더 친근하거나 더 이익이 되는 국가를 앞에 넣는것이 좀더 친숙해보인다거나 더 우위로 보이기도 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