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도시락을 먹는 행동은 전혀 찌질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많은 직장인이 비용을 아끼거나 건강을 챙기려고 도시락을 선택합니다. 점심값으로 매달 20만 원 넘는 돈이 나가기 때문에 오히려 현명하게 보는 시선이 많습니다. 매번 밖에서 음식을 사 먹으면 나트륨이 많아서 건강 관리를 위해 도시락을 싸 오기도 합니다. 다만 냄새가 너무 강한 청국장이나 생선구이 같은 메뉴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무실이나 탕비실에서 먹을 때는 주변 자리에 냄새가 배지 않도록 환기에만 신경쓰면 됩니다. 다 먹고 난 뒤에 남은 음식물과 쓰레기를 깔끔하게 정리하면 아무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동료들과의 교류가 걱정된다면 일주일에 1번이나 2번 정도만 같이 외식을 섞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