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 <삼국지>는 서진의 진수가 집필한 역사사입니다. 그는 촉한 출신이었으나 촉이 멸망한 뒤 서진에서 관료 생활을 하였으며, 3세기 후반 위, 촉, 오 삼국의 역사를 정리하여 <삼국지>를 편찬한 것입니다.
다만 오늘날의 정사 진수의 <삼국지>의 본문과 남조 송의 배송지의 주석을 함께 가리킵니다. 배송지는 429년 여러 기록을 보충하고 서로 다른 사료를 비교 비판하는 방대한 주석을 붙여 본문과 거의 한 작품 처럼한 것입니다.
즉, 진수의 역사서를 배송지가 주석을 더한책이 정사 <삼국지>라 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