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2인데요ㅠㅠㅠㅠㅠ진로에 대한 고민

좆같은 승무원 진로를 바꾸고 싶은데 2학년때부터 그거에 빠져서 집중햐서ㅜ성적을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고

간호학과를 가서 빨리 돈벌면서 살고 싶은데 지방대는 죽어도 가기 싫고 수도권 전문대는 갈 수 있는데 뭔가 무시당할까 싫고 그럴빠엔 인하공전 항공과 가는게 더 나을듯하고

항공과 준비하면서 무시도 많이 받고 여자년들이 째려보면서 기싸움 하고 너무 기가빨려서

못생긴 애들도 있는데 걔들을 이길 순 잇지만 이쁜 애들한테는 잘거 같아서 하….

단지 관심으로 하고 싶단 마음이 들면서 시작한 승무원 꿈이 내 미래를 망칠거 같은데.

간호사는 엄마 아빠가 하라고 한거지 하고 싶은건 아니여서 계속 하려고 노력 해왔는데

하고 싶은걸 해야하나요 취업에 잘 되는 갈을 택하야하나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고싶은게 뭔지 취업이 잘되는게 뭔지 확실하게 구분이 되신건가요? 취업이 잘된다는업종도 열심히 안하면 취업이 쉽지않을수도있어요 괜히 학과와 다른곳을 가는게 아니니깐요

    일단 하고싶은게 뭔지 분명하게 찾으시고

    그쪽으로도 다양한 취업처가 있을테니 그중에서 경쟁력있는곳으로 방향을 잡으시면됩니다

  • 우선 무엇보다 공부를 하셔야 할 것 같네요. 뭐든지 간에 성적이 우선 어느정도 나와야 하고 싶은 일이든, 남들이 좋다고 하는 일이든,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작성자님 뿐 만 아니라 고등학생때 많은 사람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이 취업인지, 하고 싶은 일인지, 그리고 자신에게 잘 맞는 일이 무엇일지, 여러 방면에서 잘 고민해보시고 성적에 맞는 진로로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저 같으면 하고 싶은 일을 합니다.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하지 부모님이 선택권을 제공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스스로 선택해야 후회도 덜 하게 됩니다. 부모님 바람으로 간호사 선택 했는데 내 길이 아니면 부모님 원망 하실 건가요? 그리고 고등학생 2학년 이면 잎으로 여러가지 인생의 선택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고2면 대학을 포기하시는 건가요?

    대학을 반드시 거져야는건 아니지만 진로 선택을 잘못하시면 두고두고 후회하는 수가 있답니다. 부모님이나 담임선생님과 깊게 상의해보셔요~~

  •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편 입니다. 승무원과 간호사 사이에서 고민하시군요. 공부는 잘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간호학과는 인서울이면 많이 잘하셔야 할 듯한데... 항공과는 그에 비해 좀 더 쉽고요.. 부모님 원망하지 않고 간호사가 되고 싶다면 가시고 아님 그냥 승무원 열공 추천드립니다...

  • 잘할수있고 할수있는 일을 시작하세요. 그렇게 해야 행복하지, 부모님 기대 맞출것도 아니고 본인 인생 사시는걸요. 좋아하는일을 하세요!

  • 둘다 여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직종이네요.

    무엇보다 본인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택하세요. 직장내 경쟁과 질투가 없는 직종이 있을까..싶지만 내 마인드가 건강하고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이라면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요?

    돈은 내가 직업을 유지하고 있을 때 중요한 요인입니다. 스트레스 적성등으로 그만두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고2인데 본인 진로에 대해 깊이있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네요. 응원합니다!

  • 진로에 고민이 많으시군요.

    중요한건 본인입니다.

    본인 위주로 하고 싶은거 선택하는게 중요합니다.

    어차피 직업은 본인이 선택해서 가는거지 부모님이 가시는게 아닙니다.

    다만 충고를 드리자면 어느 하나에만 집착하시면 다른걸 못 봐요.

    진로 방향을 여러개 설정해 놓고 부모님과 본인이 심도있게 논의해 보세요.

    승무원도 꽤 좋은 직업이지만 예전만 못해요.

    항상 위험이 뒤따르고 공중에서의 전파 영향으로 여승무원의 경우 임신에 어려움도 있다고 매스컴에서 방송되는것 보았어요.

    지금은 승무원 보다 더 좋은 보수를 받는 직업도 많아요.

    또 간호사라는 직업은 학과를 졸업하면 취업이야 100% 된다고 하지만 빡빡한 업무스케쥴로 왠만한 체력을 가지지 않으면 매우 힘들게 근무한다고 하더군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모두를 만족 시킬수 있는 직업이란 있을수 없어요.

    그래서 여러 직업을 염두에 두고 본인의 성향에 맞는 쪽을 선택하시는게 가장 유리할 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암튼 현명한 판단으로 좋은 학과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진로를 미리 고민해보고 목표를 잡으려는 것은 매우 현명한 일 입니다만, 그 상상이 현재의 일을 방해한다면 잘못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적이 잘 나와서 의대갈 성적이 되버리면 큰 의미가 없는 고민이 되겠죠??

    현재는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항공과든 간호학과든 지원할때가 되서 고민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시고 좋은 성과 있으시면 좋겠네요.

  • 직장생활은 어디나 쉬운곳은 없답니다. 그리고 고등한교 2학년이면 대학진학은 포기하신건가요!

    성급한 진로선택은 신중또신중 하셔야합니다. 화이팅하셔요~~

  • 사회에 나가면 어떤 직종이든지 간에 시기와 질투가 가득하고 정으로 나를 대해주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은 없습니다. 하고싶은 일 하세요.

  •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고 2인데요ㅠㅠㅠㅠㅠ진로에 대한 고민

    좆같은 승무원 진로를 바꾸고 싶은데 2학년때부터 그거에 빠져서 집중햐서ㅜ성적을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고

    간호학과를 가서 빨리 돈벌면서 살고 싶은데 지방대는 죽어도 가기 싫고 수도권 전문대는 갈 수 있는데 뭔가 무시당할까 싫고 그럴빠엔 인하공전 항공과 가는게 더 나을듯하고

    항공과 준비하면서 무시도 많이 받고 여자년들이 째려보면서 기싸움 하고 너무 기가빨려서

    못생긴 애들도 있는데 걔들을 이길 순 잇지만 이쁜 애들한테는 잘거 같아서 하….

    단지 관심으로 하고 싶단 마음이 들면서 시작한 승무원 꿈이 내 미래를 망칠거 같은데.

    간호사는 엄마 아빠가 하라고 한거지 하고 싶은건 아니여서 계속 하려고 노력 해왔는데

    하고 싶은걸 해야하나요 취업에 잘 되는 갈을 택하야하나요

    진로에 대한 고민을 질문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겟습니다

    승무원 진로를 바궈서 간호학과를 가서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것이죠?

    그런데 수도권 전문대는 갈 수 있는 데 뭔가 무시당할 까봐 싫고 인하공전 항공가 가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또 항공과 가면 외모로 못 이길 것 같고

    어떤 걸 선택할 지 고민이신 것 같아요

    이건 제 생각이지만 취업이 잘 되는 것 보다는 하고 싶은 것을 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솔직히 무시당하는 걸로 치면 무시하는 사람들이 내 인생 대신 살아주는 거 아니잖아요

    잠깐의 눈 흘김 이정도 뭐 여러 비아냥 거림 조롱 이런 것일 텐데

    이런것들에 내 모든 것을 포기하실 건 아니잖아요

    수도권에 살면 그럴 수도 있기는 한데 지방대가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니기도 하고

    선택의 폭을 넓게 해줄 수 있어서 이런 걸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이렇게 보세요. 종이 두 장을 펼쳐놓고 승무원으로 살고 있을 때 아침 6시부터 밤 12시 즉 취침하기 전까지 무엇을 하며 살게 될지 30분 단위로 빽빽하게 적어보세요. 다른 종이에는 똑같이 간호사로 살게 될 때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지 적어보세요. 근무 시간에는 무엇을 할지도 '근무하고 있다.' 이렇게 적지 말고, 손에 무엇을 잡고 있을지 걷고 있을지 안전 앉아 있을지, 그리고 어디에 있을지, 비행기 안에 있을지 뭐 공항에 있을지, 요일별로는 어떻게 다를지, 병원안에 있을지 또 요일별로는 어떻게 다를지, 각각 상상에서 모두 적습니다. 그리고 상상으로 채울 수 없는 부분이 있거든 정보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병동에 간호사는 3교대를 하는데 이번 병동을 경험하지 않은 외래 간호사도 있는지 그러면 똑같이 3 교대를 하게 되는지 3 교대를 한다는 것은 언제 자고 언제 깬다는 것인지 등등의 정보를 이것을 작성하는 동안 모두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작성 시간을 적어도 3일에서 5일정도는 드려서 빽빽하게 작성하셔야겠지요.

    다 해보고 나서 구체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적은 것을 보면서 이런 것을 구체적으로 따져보면 됩니다. 병원 안에서는 계속 병동과 간호데스크만 왔다 갔다 하면서 지내게 되는지. 이것은 공항과 다른 도시를 왔다 갔다 하면서 지내게 되는 것과 본인에게 어떤 차이가 있을지...

    그리고나서 입시 준비를 할 때 진로를 바꾼다고 한다면 지금부터 무엇을 다시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진로를 바꾼다고 했을 때 지금 스스로 지적한 '항공대에서는 예쁜 여자 아이들을 이기기 힘들 거 같다.' 는 점을 간호대에서는 다를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두 직종 다 모두 여성이 많은 직업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성이 더 유리하다거나 한 직업은 아니에요. 하지만 어떤 이를 두고 경쟁을 벌여야 할 때 대다수의 상대가 여성인 것은 아직 부인하기 힘든 사실이겠지요. 그럴 때 내가 그것을 어떻게 이해해 왔는지? 그리고 업무상 협동해야 하는 일에서 내가 어떤 자세로 어떤 이해를 가지고 그 일을 하게 될지 뭐가 다를까? 그리고 어느 직종에서는 혹시 남자이기 때문에 어드밴티지가 있지는 않는지 등을 생각해보세요

    그 후에 결정한다면 조금 더 신중하게 결정한 것이라고 보입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본인이 하고싶을걸 하셔야 후회는안하겠죠.다만 님은 본인이 시작도하기전에 벌써 포기를 해버니리 문제인것같습니다.이쁘다고해서 도움은 될수있지만 본인 장점을살려서 이길수있다고 생각하셔야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실것같습니다.본인이 무엇을하고싶은지 먼저생각하고해보세요.단순히 돈보고 시작하면 근처도 못가서 포기하게 됩니다.

  • 진로는 사실 매 순간순간 변화고 정확히 이 길로 정하겠다라는 결심이 서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승무원 준비를 하시면서 여러 학우와 갈등을 겪기도 하셨고 또 그 때문에 다른 성적을 챙기기 어려우셨을 것 같아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승무원은 개인으로 활동하는 것이 아닌 단체 혹은 팀 단위로 활동하기 때문에 본인의 사회관계의 적응성을 중심으로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간호사 역시 개인 활동보다는 단체 혹은 팀 단위로 수간호사의 지시를 받거나 의사의 지시를 받기 때문에 이 역시 사회관계 적응성이 중요할 것 같으며 간호사는 의료인이기 때문에 승무원과는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많은 양의 학습량이 필요하며 지방 전문대나 수도권 전문대 역시 공부의 양은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이 부분 잘 고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학벌에 대해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 첨언하자면 최근 학사 소유자의 증가 폭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본질적으로 10명 중 6명은 학사 소유자(4년제 대학)로 통계가 나올 정도입니다. 사실 명문대 및 특성화 대학(카이스트 등)이 아니면 그 대학이 그 대학이므로 딱히 학벌에 컴플렉스를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약하지만 질문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진로를 고민하고 계시는 데 자신의 적성을 먼저 고려하시는 게 어떠신지요.

    사회에 나와서 직장생활은 몇십년을 해야 하는데 싫어하는 일을 계속하기보다는 좋아하는 직종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인생은 갈림길이 연속이기 하죠

    선택을 어떻게 하는냐 따라서 앞날이 바뀌니깐요

    아무쪼록 좋은 선택을 했으며 하고요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하고 싶은것 보다 해야할게 먼저 인듯 해요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 진짜 좋겠지만 그게 무엇인지 알면 그쪽으로 밀고 가시고 무엇을 해야 될까 고민이시라면 먼저 가능한것 부터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