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병원을 잘 안가는데 보험료 다 해약하는게 맞을까요
어릴때 부모님이 들어주신 보험을 다 제앞으로 돌렸는데 실비를 제외한 암보험 식중독 등등 별 보험이 있어요 제가 1년에 병원가서 진료보는데 10번도 안되는데 해약하는게 맞을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한기성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을 해약하는 건 신중하게 보셔야 합니다. 병원을 자주 가지 않는다고 해서 보험이 불필요한 것은 아니고특히 암보험처럼 큰 질병에 대비하는 보장은 발생 확률은 낮지만 비용이 큰 위험을 대비하는 성격입니다.
다만 실손보험외에 소액 보장(식중독등)이 많고 보험료 부담이 크다면 일부 정리하는 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
전체적인 구성을 보고 말씀 드리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아직 젊으신 20~30대 분들이 재정적으로 부모에게 독립하고 보험을 본인이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이런 고민들을 많이 하십니다.
또한 당장 지금은 건강하기 때문에 보험의 필요성도 적게 느끼게 되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내용의 보험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유지하느냐 해지하느냐 결정이 달라지는 것이 더 정확한 답변입니다.
갱신형으로 가지고 있는지 비갱신형인지도 고려 사항이고 보장하는 내용도 고려 대상인데 내용이 좋은 보험을 특히나 현재는 같은 조건으로 다시 가입이 안되는 내용을 가지고 계셨다면 당장에는 활용이 안되도 유지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갱신형의 경우 20년납 100세만기 같은 유형으로 있는데 이미 납입한 기간이 있기 때문에 몇년 더 내시면 납입이 완료되는 상품도 있을 것입니다.
납입이 완료가 되면 이제 만기 때까지 보장만 받으시면 되기 때문에 이런 상품들 중에서 납입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들은 굳이 해지를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해지냐 유지냐를 판단하는 것은 정확히 내용을 보고 말씀드려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당장 건강하시다고 섣부르게 판단하시기 보다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용수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이란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지금은 젊어서 아픈곳도 없다보니 병원에 갈일이 않지않지만 나이가 들어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면 병원에 다닐일도 많아지고 각종질병에 걸릴 확율도 올라갑니다.
그때 보험을 가입하고 싶어도 가입할 수 없는 확율이 더 크며 언저 질병에 걸릴지 다칠지 알 수 없기때문에 미리 가입사는것입니다.
나이가 더 어릴때 가입하는것이 보험료는 더 낮기때문에 어릴때 가입하느것이 더 유리합니다.
보험료가 부담이 안되시니다면 계약유지하느것이 더 좋아보십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내가 받는다고 생각하고 가입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A가 100만원을 매월 저축하고,
B는 90만원을 저축, 10만원을 보험을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10년뒤에 암에 걸린다면?
평균적으로 암 치료비용은 7000만원정도 소요됩니다.
A는 1억 2천을 모았지만 5천만원이 남았고,
B는 1억 8백을 모았지만 암보험에서 1억을 받아 1억 5천 8백이 되었습니다.
물론 단순 이상적인 얘기라고 보실 수도 있겠지만
결국 보험은 큰사고에 대비하여 내 몸으로 하는 '도박'입니다.
가입하고 사고가 안나는 것 보다
가입안하고 사고가 나는 것이 훨씬 피해가 크며,
나혼자 끝나는게 아닌 집안까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실비와 암뇌심장 3대 보장은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아까우시다면
갱신형으로 최대한으로 줄이고, 보장은 늘리는 방향으로
진행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병원 이용 횟수보다 큰 위험 대비 여부가 기준입니다. 실손은 유지가 일반적이고, 암보험 등은 진단금 중심으로 최소만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자주 쓰지 않는 소액 특약은 해지·정리 검토가 맞습니다. 다만 해지 시 재가입 시 보험료 상승·가입 제한이 있으니, 핵심 보장(암·뇌·심장)은 남기고 나머지 조정이 효율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랑 운전한다면 운전자보험은 꼭 유지를 우선 하세요
아주 중요한 보험입니다
나머지는 보장분석을 통해서 정말 가지고 있으면 좋은것들이랑 감액이나 특약삭제나 가능한 것들은 삭제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병이 없고 건강하시니 보험이 전혀 필요없다고 늠기시겠지만 주변에 대학병원 1층만 가보셔도 절대 그런생각 안드실겁닏
보험료가 부담이 된다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그동안 부모님께서 내어주셨으니 조금만 더 내면 납입완료가 되어서 80~100세 만기가 되는 상품들이 있을겁니다
그게 오히려 돈을 더 버는 방법 일 수 있으니 보장분석을 먼저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상수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이라는것이 참 아리송해요 그쵸?
없으면 불안하고 있으면 아프지 않았던 분들은 돈이 아깝죠.
하지만 1년이내 10번의 병원 진료를 본다는것은
결코 작은 정도는 아니게 느껴집니다.
설계사인 저도 1년에 3번이하로 병원을 가는것으로
비춰 보면 질문자님은 저보다 3배 이상으로
진료를 본것입니다.
이처럼 보험의 역할은 확률로써 증명됩니다.
어떤 보장을 가지고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비 위주인지, 수술비 등 치료비 위주인지
파악을 먼저 해야겠죠~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도 납입기간과 보장기간이 있습니다.
어릴때 가입하셨다면 납입기간이 다되가지 않을까요?
그럼 앞으로는 보상만 받으면 되는건데 해약하기 아깝습니다.
지금은 병원을 안가도 나이가 계속 들면 또 모릅니다... 질병도 노화가 원인이 크니까요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지금은 선생님이 건강하셔서 그렇지만 나이가 들면 장기가 노화되면서 하나둘씩 아파지기 시작합니다. 보험이란 눈에 보이지 않은 무형의 상품이지만 반드시 필요한거거든요.
해지하지 마시고 유지하시는 걸 더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제가 1년에 병원가서 진료보는데 10번도 안되는데 해약하는게 맞을까요??
: 보험은 보험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불필요합니다. 하지만, 미래에 어떠한 일이 어떻게 발생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를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으로 현재는 병원갈 일이 없다 하더라도, 혹시모를 보험사고를 대비한다면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오래된 보험이라면, 보장내용등을 살펴 리모델링을 한번 검토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을 일찌감치 가입하여 유지하면서 대비하는것은 지금 건강하고 병원갈때 필요해서라기 보다는 나중에 앞으로 더 먼 노후까지 고려해서 건강하고 젊거나 어릴때 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보험료는 계속 오르고 아프기 시작하면 그때는 가입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연령이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미리 해두시는 것이 보험료도 저렴하고 나이가 들어 가입하시려면 이후 질병 등으로 가입 제한도 있어 해약을 하시기 전 신중하게 고민을 한번 더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이제 막 보험료를 직접 납부하시게 되면서, 병원도 안 가는데 매월 나가는 돈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현업에서 16년간 수많은 고객의 증권을 분석해 온 실무자로서 가장 강력하고 단호하게 말씀드립니다. "절대 함부로 해약하지 마십시오." 그 이유를 짚어드리겠습니다.
1. 보험은 '감기'가 아니라 '큰 병'을 위한 것입니다.
1년에 병원을 10번 미만으로 가신다면 아주 건강하신 겁니다. 자잘한 감기나 장염 병원비는 이미 유지하기로 하신 '실손보험'으로 전부 커버가 됩니다. 하지만 암보험을 비롯한 종합보험은 당장 내일 병원 갈 때 쓰려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40대, 50대가 되어 암이나 뇌졸중처럼 수천만 원이 깨지는 중대 질병에 걸렸을 때 가정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최후의 방어막입니다.
2. 어릴 때 가입한 보험은 '로또'나 다름없습니다.
부모님이 질문자님 어릴 때 가입해 주신 보험은 현재 판매되는 보험들보다 압도적으로 조건이 좋습니다.
보험은 나이가 어릴 때 가입할수록 무조건 쌉니다. 지금 해약하고 나중에 30~40대가 되어 다시 가입하려면 지금보다 요금이 2~3배 이상 훌쩍 뜁니다.
어릴 때 가입했다면 이미 부모님이 10년 이상 돈을 내주셨을 확률이 높습니다. 앞으로 몇 년만 더 내면 '평생 공짜'로 보장받을 수 있는 시기가 오는데, 지금 해약하는 것은 거의 다 부은 적금을 이자도 없이 깨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3. 해약 대신 '리모델링(부분 삭제)'을 하세요!
식중독이나 자잘한 입원 일당처럼 쓸데없이 보험료만 갉아먹는 자잘한 특약들이 섞여 있어서 보험료가 비싸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보험 전체를 통째로 해약하는 것이 아니라, 암, 뇌혈관, 심장 질환 같은 '핵심 보장'은 그대로 유지하고, 불필요한 특약만 쏙쏙 골라서 '부분 삭제(감액)'를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보장은 든든하게 지키면서 매월 나가는 보험료 부담은 확 줄일 수 있습니다.
결론: 지금 당장 눈앞의 보험료가 아깝다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배 가르지 마십시오. 해약 버튼을 누르기 전에 반드시 전문가에게 현재 가입된 증권이 좋은 보험인지, 버려야 할 보험인지 객관적인 진단을 먼저 받아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병원 거의 안 가도 암·중증 진단금 같은 “큰 사고 대비 보험”은 유지가 기본이고, 대신 중복되거나 생활형(소액 보장·과한 특약·저축형 섞인 보험)만 정리하는 게 보통 더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