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우리는 왜 바쁜데도 시간을 낭비할까?

하루가 부족할 만큼 바쁘다고 느끼면서도, 막상 돌아보면 의미 없이 흘려보낸 시간이 존재한다. 해야 할 일은 많지만, 왜 우리는 쉽게 집중하지 못하고 딴짓에 빠지게 되는 걸까? 피곤해서일까, 아니면 해야 할 일이 부담스럽기 때문일까?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데, 왜 어떤 사람은 잘 쓰고 어떤 사람은 흘려보내게 되는 걸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바쁜데도 시간을 낭비하는 이유는 어려운 일을 피하려는 심리와, 당장 재미있고 쉬운 일에 끌리는 환경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해야 할 일을 작게 나누고, 바로 시작할 수 있을 만큼 부담을 낮춰 성취감을 자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폰 알림이나 불필요한 자극을 줄이고 집중에 필요한 에너지를 아끼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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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누군가는 한정된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생활을 즐기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우리가 왜 그토록 바쁘면서도 의미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는지,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시간을 잘 쓰는 사람들은 자신이 언제 집중력이 떨어지고, 어떤 상황에서 딴짓을 시작하는지 객관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자신의 상태를 관찰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

    많은 사람이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완벽하게 잘해내야 한다'는 압박 때문입니다. 반면 시간을 잘 쓰는 사람들은 '일단 아주 조금만 하자'는 전략으로 시작의 문턱을 극단적으로 낮춥니다.

    ​또한, 의지에만 의존하는 사람은 딴짓의 유혹에 매번 노출됩니다. 반면 시간을 주도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스마트폰을 멀리 두거나, 집중할 환경을 강제로 조성하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