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동변속기 클러치는 어떻게 동력을 끊었다 이었다 하나요?

수동변속기 차량에서 클러치 페달을 밟으면 동력이 끊기고 떼면 다시 연결된다고 배우는데, 마찰판이 어떤 원리로 이런 동력의 단속을 가능하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수동 변속기 차량의 클러치는 엔진과 변속기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마찰판을 통해 동력을 끊고 잇는 원리를 사용합니다. 클러치 페달을 밟으면 클러치 압력판이 분리되어 마찰판이 엔진쪽 플라이 휠에서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이떄 엔진의 회전력이 변속기로 전달되지 않아 동력이 끊기는 것입니다. 반대로 페달에서 발을 떼면 압력판이 다시 마찰판을 플라이휠 쪽으로 눌러 마찰판과 플라이휠이 단단히 붙게 되어 동력이 연결됩니다. 이 마찰판은 고무나 섬유 같은 마찰재로 만들어져 회전하는 플라이휠과 단단히 맞닿아 엔진 회전력을 변속기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즉, 마찰을 이용해 동력을 연결하거나 끊는 원리이며, 이 과정에서 클러치 페달 조작으로 압력판의 위치가 조절되어 동력이 제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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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클러치 페달을 밟고 떼는 것만으로 엔진과 변속기 사이의 동력이 어떻게 끊기고 다시 연결되는지 궁금하신 모양이군요. 핵심은 플라이휠과 클러치 디스크 사이의 마찰력입니다. 페달을 떼면 압력판이 클러치 디스크를 플라이휠에 강하게 눌러 붙이고 그 마찰력으로 엔진의 회전력이 변속기로 전달됩니다. 반대로 페달을 밟으면 압력판이 뒤로 물러나서 디스크가 플라이휠에서 떨어지면서 회전력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어를 바꿀 때는 클러치를 밟아 동력을 잠시 끊고 변속이 끝난 뒤에 천천히 떼면서 다시 마찰을 만들어 동력을 연결하는 겁니다. 클러치를 너무 급하게 떼면 갑자기 큰 마찰력이 생겨 차가 덜컥거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