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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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C에서 아날로그 입력과 디지털 입력은 어떻게 다른가요?

PLC를 공부하다 보니 디지털 입력과 아날로그 입력 모듈이 따로 있는 것을 봤습니다. 스위치나 센서는 모두 신호를 보내는 것 같은데 왜 두 가지로 구분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 공장에서는 어떤 장비가 아날로그 입력을 사용하는지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

    디질털 입력은 ON과OFF두 가지 상태만 피엘씨에 전달하는 신호입니다. 푸시버튼이나 리미트 스위치, 근접센서 등이 대표적인 얘입니다. 반면 아날로그 입력은 온도나 압력 수위처럼 값이 계속 변하는 신호를 받아들입니다. 예를 들어 입력센서가 4~20 MA신호를 보내면 PLC는 이를 실제 압력값으로 변환해 제어에 활용합니다. 그래서 공정제어가 필요한 설비에서는 아날로그 입력모듈을 많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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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PLC의 디지털 입려과 아날로그 입력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신호가 표현하는 정보의 형태입니다.

    디지털 입력은 쉽게 말해 ON/OFF 두 가지 상태만 구분합니다. 예를 들어 푸시버튼, 리미트스위치, 근접센서, 비상정지 스위치처럼 “눌렸다/안 눌렸다”, “감지됐다/안 됐다”를 PLC에 전달합니다. 보통 DC 24V 신호를 많이 사용합니다.

    반면 아날로그 입력은 연속적으로 변하는 값을 숫자로 받아들입니다. 대표적으로 0~10V, 4~20mA 같은 신호를 사용하며, PLC는 이를 실제 온도나 압력, 유량 등의 값으로 변환해 처리합니다.

    공장에서는 온도센서, 압력센서, 유량계, 레벨센서, 전류·전압 변환기 등이 아날로그 입력을 많이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압력센서가 4~20mA를 출력하면 PLC에서 이를 0~10bar 같은 실제 압력값으로 환산해 표시하거나 제어에 사용합니다.

    쉽게 말하면 디지털 입력은 “있다/없다”를 판단하는 신호이고, 아날로그 입력은 “얼마나 있는가”를 측정하는 신호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그래서 스위치처럼 상태만 확인하면 디지털 입력을 사용하고, 온도나 압력처럼 계속 변하는 값을 측정해야 할 때는 아날로그 입력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