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동네사람들의 정보를 많이 알고 있다면 많은 사람들과 친분이 있구나..하고 생각하겠지만 그걸 나에게 이야기를 한다면 남의 이야기를 왜 모르는 나에게 이야기를 하지?하고 기분이 별로 안좋을 것 같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도 남에게 가서 할거잖아요. 그런 사람은 보통 얕고 넓은 인간관계를 가지면서 사람들사이에 여왕벌로 군림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다 그런 것도 아니라 단순히 오지랖이 넓은 것일 수도 있지만 전 그런 스타일의 사람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그런 사람에겐 저에 대한 개인적인 얘기를 하지 않고 그냥 아이와 저의 대외관계를 위해서 아 그런가요?하하 하고 들어주기만 합니다. 진짜 그 엄마가 여왕벌스타일이면 정말 조심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