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사람들의 정보를 다 알고있는 아줌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친구엄마로 알게된 한 사람이 있는데

어느아파트 몇동에 어린이집누가살고, 안면만 있는 엄마는 어디로 이사가고 그 집아이는 어떻고 엄청 사소한것들까지 알고 이야기하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저는 피곤해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는데 진짜 이런 사람이 존재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순히 동네사람들의 정보를 많이 알고 있다면 많은 사람들과 친분이 있구나..하고 생각하겠지만 그걸 나에게 이야기를 한다면 남의 이야기를 왜 모르는 나에게 이야기를 하지?하고 기분이 별로 안좋을 것 같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도 남에게 가서 할거잖아요. 그런 사람은 보통 얕고 넓은 인간관계를 가지면서 사람들사이에 여왕벌로 군림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다 그런 것도 아니라 단순히 오지랖이 넓은 것일 수도 있지만 전 그런 스타일의 사람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그런 사람에겐 저에 대한 개인적인 얘기를 하지 않고 그냥 아이와 저의 대외관계를 위해서 아 그런가요?하하 하고 들어주기만 합니다. 진짜 그 엄마가 여왕벌스타일이면 정말 조심하셔야해요.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이웃사람들과 교류가 많으신 분이죠

    일부러 알아내고 다니는건 아니고요

    여기저기 친분이 다 있으신분인거에요

  • 아이친구 엄마는 동 커뮤니티활동 같은거를 잘하시는것일수도 있어요, 아님 통장이나 동대표든가 말이죠,

    뭐 아이엄마들이라면 모임들이 많으니 거기서 많은 정보를 얻는것 같습니다.

  • 어느 집단에 가든 정보력이 강하거나 주변 사람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존재합니다. 상대적으로 이런 사람들에게 피곤함을 느끼는 사람이면 조금은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죠.

  • 동네마다 그 동네의 모든 정보들을 다 알고 기억하시는 분들이 한분씩은 꼭 있는 것 같습니다

    소름돋을 수도 있지만 동네에 한명씩 있는 인싸 아저씨나 인싸 아줌마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신기하고 말도 안나왔지만 이제는 익숙하고 너무 당연하게 느껴지는 현상이네요

    동네마다 한명씩은 꼭 있는 것 같습니다

  • 여기저기 관심이 많고 에너지가 많은가보다 할거같습니다.

    근데 대신 제 이야기는 안하겠죠. 어디가서 누구에게 말할지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