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상사가 주말에 등산갈때 김밥즘 싸달라고 했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회사 상사가 주말에 등산갈때 김밥즘 싸달라고 했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처음 이말을 들었을때 상사분이 미쳤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상사가 20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줄테니 싸달라고 부탁을 한거다라구요. 전에 김밥을 한번 싸서 가져간덕이 있는데 그 김밥이 너무 맛있었다면서요. 여러분은 20만원 상품권에 한다? 아니면 안한다? 어느쪽이세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지식선생님 입니다!

    제목만 봤을때는 당연히 안되는건데

    상품권 20만원이라니... 저는 당연히 할 것 같습니다. 재료비와 수고비 빼도 남을 것 같네요

  • 몇인분인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금액만 봐서는 충분히 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만약 저라면 20만원이면 바로 승락하지 싶습니다. 저도 첫문장을 읽고 제정신이 아닌 상사라고 생각했다가 그렇지 않다는걸 바로 깨달았네요 ㅎㅎ

  • 말뿐이 아니라 실물을 준다면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양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특이한 상사들 많지만 그래도 상품권 준다고 하는거 보니

    아주 비상식적인 분은 아닌거 같네요 ㅎㅎ

  • 그정도면 어느정도 예의는차린거같은데 저같으면합니다 근데 그 김밥의양이 어느정돈지가 중요하지만요 20만원이면 충분한 가치가잇다고보네요

  • 이 내용 예전에 어디서 본 것 같은데;ㅋ 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긴 있네요

    그냥 내 먹을 거 생각하고 싸던지 아니면 그럴 여유가 없다고 하던지? 맛있는 김밥집을 사서 가던지 하면 될 듯해요

  • 20만원 상품권을 주면서 김밥을 맛있다고 부탁한다면 시간이 되면 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없으면 거절하시구요

  • 상품권 20만원도 받고 상사님하고 더 사이가 좋아질수도 있을 것 같아서 나쁘지 않는 거래인 것 같습니다.

    억압적이고 강제적이라면 문제가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본인께서 귀찮지 않으시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 그냥 무료로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상사분이 개념이 있으신 분이시네요 20만원이면 완전 남는 장사죠

    김밥을 스무줄 싸달라는 것도 아닐테고 상사분꺼만 싸달라는 걸텐데 이건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이상한거죠

    20만원 상품권이 작은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저라면 당연히 할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게 고민이라고

    생각하는 질문자님 아는분(?)이 신기하네요 저라면 개꿀 이라고 생각할거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상사분이 주말에 등산갈때 김밥즘싸달라고 할때 미친넘이라고 생각했는데 상품권 20만원이면 감사합니다.하고 무조건 쌓서 배달해드릴것같습니다.

  • 백화점 상품권 20만원이면 할거같은데요 걱정인게 다음에 또 등산갈일 생기면 당연하듯 김밥싸오라고 하고 그리고 혹시라도 김밥에 문제가 생겼을시도 생각해봐야겠네요

  • 상품권을 받으면 부당한지시가아니라 거래로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건 직장내 괴롭힘도 뭐도아니죠 근데 참 피곤하네요. 법도 없는 옛날에는 더했을텐데

  • 상사가 많이 미쳤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갑자기 20만원 상품권을 보니까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쁜 마음으로 그런것도 아니고 님이 만든게 너무 맛있어서 그게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20만원에 그정도면 할 것 같습니다. 대신 재료비도 저는 받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