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해서 데워서 먹으면 매번 요리하지 않아서 번거롭지 않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는 냉동국을 데워서 먹을 때 에너지 낭비도 막고 빨리 농도가 일정하게 하기 위해서 2분 정도 해동해서 데워서 먹고 있습니다. 그냥 얼려있는채로 데워도 되는데, 렌지에 데워서 먹으니 더 맛이 일정한 거 같습니다. 채소가 얼어 있는 상태에서는 해동하지 않고 그대로 국이나 카레, 찌개를 끓이고 있습니다.
냉동국은 완전히 해동시킨 후 끓이는 것이 좋아요. 얼린 채로 바로 끓이면 겉은 데워지지만 속은 여전히 얼어있을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균일하게 익지 않아 맛이 덜할 수 있어요. 또한 해동 과정에서 식품의 수분이 천천히 빠져나와 국물이 더 맛있어질 수 있답니다. 설명서대로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냉장고에서 천천히 녹인 다음 끓이면 맛있는 국을 드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