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국 같은거 시켰을때 꼭 해동시키고 먹어야 하나요 ?

냉동 국밥 같은거 시켰을대

완전 해동 시키고 끓여서 먹는거랑

얼려있는 상태에서 냄비에 올려서 녹이면서 끓이는거랑

맛에 차이가 있나요??

보통 설명서에는 해동이후 끓이라고 되있는거 같던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냉동해서 데워서 먹으면 매번 요리하지 않아서 번거롭지 않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는 냉동국을 데워서 먹을 때 에너지 낭비도 막고 빨리 농도가 일정하게 하기 위해서 2분 정도 해동해서 데워서 먹고 있습니다. 그냥 얼려있는채로 데워도 되는데, 렌지에 데워서 먹으니 더 맛이 일정한 거 같습니다. 채소가 얼어 있는 상태에서는 해동하지 않고 그대로 국이나 카레, 찌개를 끓이고 있습니다.

  • 냉동국은 완전히 해동시킨 후 끓이는 것이 좋아요. 얼린 채로 바로 끓이면 겉은 데워지지만 속은 여전히 얼어있을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균일하게 익지 않아 맛이 덜할 수 있어요. 또한 해동 과정에서 식품의 수분이 천천히 빠져나와 국물이 더 맛있어질 수 있답니다. 설명서대로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냉장고에서 천천히 녹인 다음 끓이면 맛있는 국을 드실 수 있을 거예요.

  • 완전 해동 후 끓이는 것은 균일한 온도로 빠르게 끓일 수 있습니다.

    국물과 건더기가 골고루 익어 맛이 균일해집니다.

    냉동상태에서 바로 끓이는 것보다 국물 맛이 깔끔합니다.

    다만 해동에는 시간이 걸리니 그거하나 단점이죠.

    얼린 상태에서 바로 끓이는 것은 급하게 먹을 때 해동하는 시간을 절약이 되겠으나 육수와 건더기가 따로 노는 등 맛에서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