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 노래 가르치기.....

저는 kbs 어린이 합창단도 했고 동요 대회에도 참가하여서 노래는 많이 좋아하는 편입니다

아이들은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요?

노래 하라니까 사오정 소리 내는데...참고로 내무부송이 사오정 송입니다. 진짜 혼자 듣기 아깝습니다. 개그우먼 공채도 되실 것 같다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초등 아이들은 동요 대회에 참여해도 좋을 것 같고 합창단 가입이나 합창 대회, 어린이/청소년 오디션 등에 참여하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이러한 연습이나 대회 참가는 아이들이 부담을 느낄 수도 있으므로 아이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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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 아드님들의 연령대가 한창 2차 성징이 진행되면서 변성기가 찾아오는 시기라, 아이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목소리가 예쁘게 나오지 않을거에요.

    성대가 변화하는 때에는 무리하게 발성을 하면 목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노래를 직접 부르는 것보다 감상하며 아름다움을 느끼는 태도를 길러주시는 것이 현실적여 보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악기를 연주하며 학업 스트레스나 사춘기에서 오는 불안감을 해소하기도 하기에, 삼형제가 함께 악기를 연주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어떠한 방법이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칠때는 실력보다 재미와 자신감을 먼제 느끼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잘 부르라고 하깁다 좋아하는 노래를 함꼐 부르고 박자맞추기,가사,바꿔부르기, 가족 앞 공연처럼 접근해 보세요. 사오정 창법도 창의적인 표현으로 칭찬해 주면 흥미가 커질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잘 불러여한다는 부담보다 놀이처럼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를 직접 고르게 하고, 한 소절 따라 부르기, 가사 바꿔부르기, 가족 노래방부터 시작해보세요. 음정이 틀려도 웃거나 평가하지 말고 참여 자체를 칭찬하면 자신감과 흥미가 생깁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현재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의 경우는 사춘기 변성기에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목소리를 조절하기 힘들죠. 이럴 때는 놀리기 보다는 말하듯이 노래를 부르거나, 입술이나 호흡을 풀어주는 연습을 하면 훨씬 수월해 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노래를 잘 부르게 노력하는 것보다는 즐기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노래를 불렀을 때 절대 평가하지 않고 "끝까지 잘 불렀네", "자신있게 노래하는 게 너무 좋았어"라고 칭찬해주시면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족끼리 노래 부르는 시간을 자주 가지시고, 게임 OST나 애니메이션 노래 같은 것을 자주 불러 보셔야 실력도 늘고 오래 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음악 이라는 매개체에 접근하기 위해선

    아이들이 음악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 입니다.

    즉, 음악에 대한 관심. 흥미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아이들이 음악을 배우려는 의지가 있는지를 알아본 후

    아이들에게 음악을 탐색하고 경험하는 부분을 제공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