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들은 왜 이렇게 아이들을 오냐오냐 키우나요
체벌을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명백하게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 아이를 혼내지도 못하고 오히려 본인들 체면 살리려 방관하고 애써 다른일 하는 모습들을 많이 봤습니다 심리가 뭔가요 이런 부모들은
요즘 부모들이 왜 아이들을 오냐오냐 키우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명백히 잘못된 행동을 하는 아이를 혼내지 못하고 방관하는 부모의 심리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합니다.
첫째, 체면 중심의 양육 태도입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아이를 단호하게 제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이미지가 손상될까봐 회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불안과 감정 조절의 어려움입니다.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다루지 못해 아이의 감정에 휘말리거나, 갈등을 피하려는 심리로 인해 단호함을 잃습니다.
셋째, 투사 심리가 작용할 수 있습니다. 부모 자신의 불안이나 미해결된 감정을 아이에게 전가하며, 아이의 행동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거나 과소평가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에 대한 경계가 없다는 신호를 주며, 결국 행동이 강화되고 반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는 감정을 배제한 채 명확하고 단호하게 잘못을 짚어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는 아이의 감정 조절과 사회적 행동 형성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보육교사입니다.
요즘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오냐 오냐 품 안에 자식처럼 키우는 이유는
내 아이 기 를 죽이고 싶지 않다 라는 경향이 높아서 입니다.
즉, 내 아이에게 싫은 소리를 듣게 하고 싶지 않다 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 입니다.
또한, 내 자식만 귀하다 라는 생각이 깊고, 내 자식이 한 행동은 절대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높아서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했음에도 아이 부모가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는 것은 그 아이 부모의 인성이 부족함도
커서 이기도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 부모들이 아이를 엄하게 대하지 못하는 이유는 상처받을까 봐 하는 불안과, 사회적 시선에 대한 압박이 큽니다. 체벌이 금지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좋은 부모로 보이려는 심리, 혹은 자신이 받았던 억압적 양육의 반작용으로 과도한 이해와 방임으로 흐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여주기식으로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건강하게 키우고 있다고 (그들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니면, 어떻게 훈육을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보호자로서 적절한 훈육 방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 보입니다.